경마 예상을 할수있는
자격증 도입이 시급하다.
소위 말하는
예상가 라이선스 제도 입니다.
대략 600여명의 예상가들이
전화기 한대만 들고
아무런 자격증없이
예상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
그 모든 피해는
선량한 고객들이
입고있는 실정입니다.
최소한 조교사가 되기위한
일차 관문인 필기시험 정도의 수준을
통과한 사람에게만
예상을 할수있는
라이선스를 부여하거나
마사회 예상대회에서
일정수준 이상으로
통과한 사람에게 자격증을
부여함으로써
함량미달,자격미달의 예상가들은
시장에서 퇴출시킴으로써
예상가의 질적 수준을
한단계 높여서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 시킬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또한 마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시행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각종 예상지는 마사회의 승인을 받아야만
경마장과 장외발매소 또는 일정한 장소에서
판매를 할수있는데
유독 과장광#고,허위광#고 등이
각종 경마사이트에 도배를 하고
마사회법 위반으로
경마관여금지 처분을 받은 자들이
예상가로 활동하고 있는
예상시장에 대하여
마사회가 손을 놓고 있는것은
너무도 무책임한 처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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