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미국 어펌드 이후
삼관마필에 오른 AMERICAN PHAROAH.
2015년 켄터키더비.벨몬트 스테익스.프리크닉스 스테익스
경주를 모조리 우승한 AMERICAN PHAROAH.
그 자마중 첫번째로 수입된 소울메리트(2018)
서울 박남성 마주가 2018년
미국 퀸랜드 경매에 참가하여 135,000달러에
낙찰받아 경주마로 데뷔시킨
아메리칸 파로아의 한국의 첫번째 자마입니다.
데뷔 3전을 맞이한 1.19일 1300m 경주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후착마를
무려 8마신 차이로 제압하여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19년에도 아메리칸 파로아의
자마 3두가 수입되었는데
올 한해 어떤 활약을 할지 관심이 갑니다.
1.19일 소울메리트 경주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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