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권력화 된 노조.
경마백성들의
안위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들의 기득권 보호에만
최선을 다하는 노조.
이제는 변화해야한다.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으면
회장취임을 반대하고,
농림부 고위 공무원 출신이
상임이사로 오는 것을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고소.고발.민원을 남발하는 노조
그들의 눈에는
경마백성의 인권.권익에는
아무런 관심이없다.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전념하고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반성이나
사과조차도 없다.
이제는 개혁을 해야한다.
썩은 환부를 도려내고
경마.말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반드시 적폐는
청산하고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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