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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훈의 경마백서▶ "적중보다 더 중요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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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문서
서울은 무난, 부경은 혼전
마권수 최소 & 주력적중 여부가 승패 가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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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석훈입니다.
11월11일 일요경마 총평입니다.
오늘 흐름은 서울은 평이, 부경은 혼전의 흐름으로 요약됩니다.
서울 경주는 중후반부 2~3개 경주를 제외하면 배당이 나올만한 요소는
그리 많지 않아 보입니다.
그만큼 편성에서 인기마들이 우세한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무리하게 마권수를 늘리기 보다는 간결한 마권수로
주력적중을 해주는 것이 승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부경은 중반 이후가 혼전 일색입니다.
특히 5경주 경남도지사배를 비롯해 인기마들이 확실한 우세를
장담하기 어려운 흐름이라 과감한 배당전략도 해볼만 하겠습니다.
오늘 승부는 서울 4번, 부경 1번으로 총 5번의 승부수입니다.
초중반부 승부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최소한의 마권수로 주력마권 적중을 노리는 중배당 승부이고요..
후반부 승부가 약간의 배당을 노리는 전략으로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부경 승부인 4경주는 주목받지 못한 복병을 놓고 과감한 고배당 승부수로
임해보겠습니다.
최근 부진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변명은 필요없습니다.
오직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오늘도 최선을 다한 예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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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같지만 3두의 능력 앞서있다!
주력 마권 적중이 관건인 첫 승부수!! |
한 수 위 능력의 복병 있다!
딱 3방으로 노리는 중고배당 승부수!! |
축마 확실! 2위권에서 딱 2방으로 때리고
받치는 간명한 승부수!! |
확실한 축마 있다! 거품 인기마 다수!
축마 놓고 중배당 노림 승부!! |
전력과 부담중량에서 3강의 확실한 우위!
3복조로 적중과 배당 모두 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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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훈의 승부는 오직 주력 한방
또는,
고배당으로 돈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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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훈 서울 6경주
[승★부]경주
7 - 6 (주력)
5 – 7,6(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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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착:⑦엘리트퀸 – 2착:⑥위드프렌드십 |
| 쌍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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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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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훈 서울 4경주
8 - 10(주력)
4, 11(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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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착:⑧메갈리오스 – 2착:⑪원인어빌리언 |
| 쌍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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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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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훈 서울 8경주
[메인승★부]
2 - 8(주력) 3,6(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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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착:②강토마 – 2착:⑧제주의하늘 |
| 쌍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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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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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훈 부경 5경주
[승★부경주]
1 - 4,5(주력)
3,10(소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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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착:④최강포스원 ? 2착:①바람의전설 |
| 쌍3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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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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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훈 부경 9경주
[메인승☆부]
3 - 8(주력)
6 - 3,8(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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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착:③우아 - 2착:⑧백문백답 |
| 쌍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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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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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훈 서울 5경주
[승★부경주]
11-5(주력)
2,3,8(순차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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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착:⑤장산제국 - 2착:⑪제이백 |
| 쌍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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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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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3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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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⑨정상만세 |
거리적성이 짧은 마필임에도 최근 계속 중거리를 출전했다.
드디어 적정거리로 내려왔고 선행마 강점의 기수를 기용했다.
선행 가능성은 반반이지만, 과거 기량 감안할 때
굳이 선행이 아닌 따라가더라도 경쟁력 보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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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경 2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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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⑧창공 |
점핑출전이라 주목받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워낙 편성이 약하고 경주거리 강점을 지닌 마필이다.
인기마들이 하나같이 스피드 위주의 마필인데,
경주거리 특성상 강단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의외성은 충분해 보인다.
3착(삼복승/복연승) 정도까지는 과감하게 노려볼만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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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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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⑧월드스타크 |
3전째 치르는 마필로 아직은 보여줄 걸음 여지는 충분하다.
매번 아쉬움 남기고 있지만 이번경주 만큼은 상대들이
해볼만하다고 본다.
기승기수에 있어 계속 변화를 주고 있다는 점은
마필 상태 이상이 없고, 조속한 결과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마방에서도 데뷔 초기부터 나름 기대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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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경 4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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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⑩알파러너 |
드디어 잠재력이 폭발한 마필이다.
직전경주만 놓고 본다면 현등급 어떤 마필과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관건은 늘어난 경주거리 첫 도전이란 점이지만
오히려 늘어난 거리가 더욱 유리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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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경 5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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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⑨골드블루 |
항시 스피드가 부족하다 보니 늦추입의 아쉬움 남겨왔다.
하지만 이번경주는 그야말로 뒷심이 필요한 2000M 경주거리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국면을 맞았고 뒷심과 강단에서는
결코 밀리지 않는 만큼 입상권 진입의 찬스를 맞은 듯 보인다.
경주 중반 무빙작전으로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 매우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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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경 6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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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타피포인트 |
드디어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기본기로만 본다면 현등급 단거리에서는 무조건 통할 수 있다.
때마침 최근 대비 가장 약체들을 만났고,
전개 여건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어
오랜만에 입상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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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0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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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스카이돌풍 |
인기마들이 불안요소가 많은 경주다.
때문에 복병의 반란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드디어 선행 장악의 기회를 잡아 관심이다.
기복은 있지만 선행 여부에 따라서는
보여준 것 이상의 걸음을 지닌 마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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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
조회: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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