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8경주] 1400m 특별경주 1차분석과 그 가능성을....


게이트와 부중과 훈련상황, 기수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저 마필의 능력과 그 각질을 분석하여 생각해 본 가능성 입니다.


// 도심..........[강력한 선두를 형성할 수록 불리하며 오르막에서 자멸]

// 퍼스트코트....[선두권에 가담할 것이고 오르막 한발이 가능한 본고향 능력마 1400도전 의미 있어]

// 페리앤쓰......[잠시 초반에 고개를 내밀겠으나 3 코너 오기전에 소멸]

// 차터드........[4 코너까지는 따라 붙겠으나 결승선 200을 남기면 소멸]

// 희망새천년....[초반 선두권 형성 선입으로 오르막 파워 극대화 입상가능]

// 풋힐..........[강력 선행으로 경주를 이끌고서 4 코너 돌아서 버티기/위험]

// 보잉..........[초반부터 전의를 상실 훈련이나 할 마필]

// 대비..........[흐름이 빨라 최선을 다해도 선두권 잡기 어려운 마필/변수마]

// 데이몬즈......[꼴찌에서 경주를 구경할 마필로서 참가에 의미를 부여]

// 큰만족........[승부의지를 보이기엔 워낙 강한 상대가 있어 참가에 만족]

// 플루이트......[초반에 여러마필 힘을 빼기에 가담 할 선입마에 유리함 제공]

// 애프러포우....[뒤에서 한발을 노리겠으나 추입하기에는 흐름이 너무 빨라]

// 대반란........[참가에 의미를 둘 마필로 근본 능력이 부족한 마필]

// 은유정상......[게이트가 문제 선입 승부를 노리면 그 가능성이 있는 능력]



강력한 추입능력이 있는 마필이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추입마에게 기회가 주어질 만큼 선두권 마필이 무너지는 오르막 힘이 부족한
마필이 없는 편성으로 가늠합니다.
그러면
선두권을 현성하고 무너질 가능성 있는 마필을 제거하고 선입으로 입상할 수 있는
마필을 구분하여 정리 할 필요가 있다고 가늠합니다.

경주를 분석하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다른 견해가 있겠으나
[도깨비]의 개인적인 분석은 위와 같이 1차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이트가 정해지고 기수, 부중이 결정되면 본격적인 분석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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