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처는 코리아컵/스프린트”
외국마 완벽분석! 아는만큼 이긴다!
토요일 메인승부 한방 적중!
오늘도 기대하라!!
안녕하십니까.. 서석훈입니다.
드디어 고대하던 국제대회 코리아컵/스프린트가 있는 날입니다.
휴장을 앞든 이번주는 개인적으로 9월 최대 승부처가 될 것입니다.
그만큼 자신있고 외국마와 우리말의 전력 분석은 끝났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경마를 배울 때부터 한국경마는 물론이고,
외국경마 시스템과 경주마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었습니다.
드디어 그 힘을 발휘할 찬스가 바로 오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른 전문가들에게서 절대 알 수 없는 내용을 여러분께
전해 드리면서 완벽한 적중으로 모실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 승부는 모두 5번의 승부가 되겠는데요..
코리아컵은 거리를 감안할 때 전개의 변수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전력만으로는 우열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당연히 오늘의 메인승부가 되겠고요..
코리아스프린트 역시 전개의 변수만 감안하면,
적중의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이밖에도 부경 3경주와 서울 11경주는 중배당을 노리는
승부경주로써 임팩트있는 예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오늘 꼭 승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DAY'S 승부처★★★★
서울 5경주
확실한 축마 놓고 2위권 2방 승부!
부경 3경주
인기마 불안.. 노림수 복병 놓고 승부!!
서울 8경주
코리아 스프린트.. 안뛰어도 답은 나왔다!
서울 10경주(메인)
사이즈 차이는 확실히 난다! 배당 기대할만
서울 11경주
직전 아쉬웠던 축마 놓고 강승부!!
오늘은 경주별 노림수 복병은 생략하고,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에 나오는 주요 외국마들의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의 승부처가 코리아컵과 스프린트인 만큼
이 내용을 올려드리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대신 외부 유출은 절대금지 입니다.
<코리아컵>
마명 주로적성 질주습성 거리적성
크리솔라이트 모래 선두권 붙어서 공략(선행시 유리) 1800~2400
지난해부터 조금은 하향세이지만 다이오라이트 기념(G2) 2연패에 성공하며 건재함 과시.
일본내 G1급은 아니지만 G2급 경주는 언제든 우승권 마필.
지난해 뚝섬배 우승마 ‘에스메랄디나’와 비교해 한 수 위 전력.
쿠리노스타오 모래 선두권 붙어서 공략(선행시 유리) 1800~2400
꾸준한 성적이 강점.
‘크리소라이트’와 지난 3월 다이오라이트 기념에서 1,2위를 나눠가짐.
‘크리소라이트’와 비교해 레이팅에서 근소한 열세이나
언제든 승패가 뒤바뀔 수 있는 박빙전력.
인펀트리 인공/잔디 선입/추입 1400~1800
최근 상승세가 가파름.
매번 여력이 남는 경주력 보임.
이번경주 선두권 다툼 치열할 가능성 높아 전개상 우승후보 1순위.
오더오브선 인공 선입 1000~1600
중장거리에서 성적이 신통치 않음.
‘인펀트리’와의 맞대결에서 참패해 한 수 아래 평가됨.
다만, 현지 레이팅 평가에서는 인펀트리를 앞서있어(91)
선두권 장악 성공한다면 의외로 종반 버티기 가능할 수도.
<코리아스프린트>
마명 주로적성 질주습성 거리적성
와일드두드 모래/인공 추입 1200~1600
이번 대회 출전마 중 단연 돋보이는 전력.
최근 코나골드 스테익스(G2)에서 우승하며 상승세.
다만, 초중반 스피드가 떨어지고 몸싸움 싫어하는 경향 있어
빠른 경주 흐름을 극복할 수 있느냐 여부가 관건.
슈퍼위너 인공 선입 1000~1400
최근 9경기에서 모두 입상권에 진입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
전형적인 선입마로 어떤 경주흐름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함이 강점.
방한했던 ‘엘파드리노’보다 한 수 위 전력으로 평가됨.
슈퍼자키 인공 선입 1000~1400
2015년 두바이골든샤힌(G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외적 지명도 최고.
올해 들어 다소 주춤하는 성적이지만, 현지 레이팅 113으로
‘와일드두드’와 비교해 손색없는 우승후보.
그레이프브랜디 인공 선입 1000~1600
2013년 페브러리스테익스(G1)에서 우승할 만큼
한때는 일본내 단거리 최강자 중 하나였으나 지난해를 기점으로 하락세.
최근 도쿄스프린트(G3)에서 준우승하며 반전 노리고 있음.
지금까지 방한했던 일본 단거리말 중에서는 단연 앞선 전력.
ARS 현장음성 : 060 - 609 - 3333
SMS 현장문자 : 060 - 604 -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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