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가득찬한해

귀신에 홀린 듯한 토요 경마일.

운도 지지리 없었지만  두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이변의 경주로 였습니다.

 재수가 없으면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는 이야기처럼 재수까지 없었던 토요 경마일이었는데요.

추천 드리는 마번이 1-3착, 2-3착의 코차 목차 승부로 연속적으로 깨지는 상황이 지속 됐습니다.

어제와 같은날이 지속됀다면 화병이 생겨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름 하소연을 드렸습니다만,,,

  결과로 이야기 해야 하는 직업이기에 더 이상 푸념 섞인 이야기를 했다가는 궁색한 변명이

 됄수도 있어 어제의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하고 일요일 각오를 말씀 드리고 출발 할까 합니다.  

가족 여러분!!

어제 토요 경마일의 실수를 오늘 일요일은 되풀이 하지 않을것입니다. 자신있습니다.

끝나고 나가실때 기분좋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가 하시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 참고로 텍스트는 오늘 작성 하지 않았습니다. 하단 승부처 확인하시고요, 방송을 참고해 주십시요)  

156.9

부산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