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찬입니다.
지난주 많이 부족했습니다.
우선 지난주 부진한 성적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 드리겠습니다.
잘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안됄때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지난주가 그랬습니다.
지난주 부진했던 이유를 잘 알고 있기에,,,
이번주는 그와 같은 시행착오를 더 이상 겪지 않을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11월 3주차 경마일,,,
위가가 기회라는 생각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마음을 굳건이 하고 붙는 경마일이기에 결코 흔들리는 일은 없을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그럼 잠시후에 현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11/15(금)
부산
3,8,9,11
제주
4,7
11월2주차 성적
11월1주차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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