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찬입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한기를 느낄 정도의 날씨입니다.
한낮에는 아직도 무덥지만 새벽에는 두터운 옷을 입지 않으면 몸을 움추릴 정도로 싸늘합니다.
통계상 환절기에 건강에 이상 신호가 많이들 온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건강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일요일 저에게는 꼭 이겨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2가지 이유인데요.
하나는 변함없이 성원해 주시는 팬여러분들을 위해서고요.
다른 하나는 저의 개인사 때문인데요.물질적인 문제는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오늘 목표가 뚜렷하기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제 이후 10시간 넘게 준비했습니다.
텍스트 작성하는 시간도 줄였습니다. 방송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전 비로소 모든 정리가 끝났습니다. 이제 출발 하겠습니다.
방송이 안보이시는분들은 유튜브 가득찬경마 검색 시청
10/06(일)
서울
7,9,11
부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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