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가득찬한해
가족 여러분!!
10월 뜻하지 않은 부진에 손실도 많이 보셨고 실망도 많이 하셨을 겁니다.
준비가 많이 부족했고 책임감 또한 부족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고 자책하고 있습니다.
여러 요인이 있었겠지만 평정심을 잃은것이 가장 주된 요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하루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는것이 급선무이기에,,,
오늘은 기본에 입각해서 매경주 편성에 맞는 전략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1경주
3번 미스마운틴
데뷰전 입상 이후 다리가 안좋아 1년의 휴양 공백이 있었는데요,
이후로 2번의 공백이 있었고 이번이 비로소 정상 출주 시점입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좋아지고 있는 상황에 선행 편성이라 이번엔 관심입니다.
2번 팝캣,4번 솔개바람, 5번 스터닝어게인이 관심 마필입니다.
ARS현장속보 060-604-0005 현장0번/마감12분전 청취
서울2경주
1번 업라이트
기수 직조로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수행 했습니다.
걸음은 게속 늘고 있고 편성상 강자 없는 상황이라 첫입상이 기대되는데요,
8번 방탄마, 3번 파이널캡틴이 우선 관심 마필이고 요,
출주 정상 돌아온 2번 오마이드림을 배당권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ARS현장속보 060-604-0005 현장0번/마감10분전 청취
서울3경주
4번 공산
초반 보강이 이루어 지면서 직전 오랜만에 입상을 거두었는데요,
부중 늘어났지만 53키로의 부중은 충분히 극복할수 있다란 평가입니다.
끝걸음에서 경쟁력 있는 만큼 관심을 가져 주시면 되겠고요,
10번 러블리누트, 1번 룰러, 9번 강화총각이 관심 마필입니다.
ARS현장속보 060-604-0005 현장0번/마감10분전 청취
서울4경주
7번 스마티블루
공백 적응했고 등짝 강화되면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마필인데요,
능력 있는 마필이기에 이번 경주 안정감 있는 전력으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3번 와니케이, 2번 롤오브섬, 12번 희망스타가 관심 마필입니다.
ARS현장속보 060-604-0005 현장0번/마감10분전 청취
서울5경주
3번 채플에이스
동거리에서는 언제든 경쟁력 있는 걸음을 갖추고 있는 마필입니다.
등짝과 상관없이 마필의 기본 능력만 믿으면 되겠습니다.
8번 울트라챔피언, 6번 극기상진,1번 역전의순간이 우선 관심 마필입니다.
ARS현장속보 060-604-0005 현장0번/마감10분전 청취
서울6경주
4번 팔도대장
직전 승군전 선행에 실패하며 입상권에서 탈락했는데요,
선행이 아니면 힘들다는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번엔 다시한번 선행을 나설수 있는 상황이기에 관심 마필이고요,
6번 가라가라가,11번 선더그레이트, 1번 로열프린스가 관심 마필입니다.
ARS현장속보 060-604-0005 현장0번/마감10분전 청취
서울7경주 중배당
당초에는 큰 배당을 노리려 했습니다만 ,,,
변화가 크지 않기에 작전을 편성에 맞는 전략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댓길이가 들어올수도 있다는 뜻이고요,
기본적으로 적중을 우선으로 붙는 경주가돼겠습니다.
ARS현장속보 060-604-0005 현장0번/마감10분전 청취
서울8경주 배당
방송에서 배당으로 노려 보자고 했던 녀석이 1번 창성진주였는데요,
일기예보에 서울은 비가 오는 일요일이 될것으로 보도가 나왔습니다.
상태가 좋다고 해도 추입마를 노리는것은 무모해 보이는 주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전략을 다소 수정을 했습니다.
이번 경주 역시 기본적으로 적중을 우선으로 붙어 보겠습니다.
ARS현장속보 060-604-0005 현장0번/마감10분전 청취
서울9경주
7번 원더풀챔피언
직전 특별경주 연속 입상은 멈췄지만 탈 만큼은 탔습니다.
이번엔 부중도 상대도 모든 조건에서 앞서 있다는 평가입니다.
1번 지상비행, 2번 알파칸이 우선 관심 마필입니다.
ARS현장속보 060-604-0005 현장0번/마감12분전 청취
서울10경주 서울메인
10에서 20배당 정도를 노리고 들어가는데요,
대가리인 3번 클린업보드와 붙어서 들어와도 나올수 있는 배당입니다.
인기마필들을 덜 본다는 뜻이 되겠고요,
강하게 노리는 비인기권 마필이 있다는 뜻입니다.
ARS현장속보 060-604-0005 현장0번/마감12분전 청취
서울11경주 서울 끝장
6번 토스코노바켓과 2번 상감마마의 댓길이 구도인데요,
동반 입상을 인정 못하는 상황이고요,
10배당 이상의 중배당을 형성해줄 마필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당이 크든 적든 꼭 적중하고 싶습니다.
10월 부진을 11월까지 연장 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ARS현장속보 060-604-0005 현장0번/마감12분전 청취
이전/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