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킹(4R 2정동철) 지난 2월 경주이후 37주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 후 첫 출전 이란 점이 변수지만 컨디션 조절을 통해 준비를 했고 당일까지 컨디션을 최대한 올려 보겠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본다.

영광의챔프(8R 7임성실) 직전경주는 공백 후 출전한 경주에서 적응력을 쌓았고 이번경주는 정상주기에 맞춰 경주에 나서고 있는 만큼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설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영광의팩터(9R 6김철호) 3등급 승급 후 2번의 경주를 치른바 있다. 최근 다소 부진한 모습 이지만 강해진 상대 및 늘어난 거리의 여건이 쉽지 않았던 만큼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직전대비 컨디션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우사인너트(10R 1조인권) 직전 2등급 승급전을 치렀고 입상의 성적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직전대비 컨디션은 여전히 양호하고 최적의 작전을 통해 도전해 보겠고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소속조 ‘소울블레이드’ 동반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