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오문식조교사

서라벌여제(3R 4조창욱) 8조 마방에서 이적 후 적응중인 마필이다. 컨디션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리고 있다. 훈련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빠른 적응력을 통해 경쟁력을 발휘했으면 한다.

서강질주(4R 4유현명)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이다. 당초 기대보다는 다소 부족한 성적이라 아쉽다. 데뷔전을 통해 실전 경험을 했고 기본기는 좋은 마필이라 장점을 바탕삼아 도전에 나선다. 한층 나은 성적이 목표다.

뜨거운함성(6R 8김동영) 직전경주 준우승을 통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경주 내용도 좋았고 기록도 경쟁력이 있었다. 이번경주 편성이 관건으로 볼수 있지만 경쟁력 발휘를 기대할 만큼 준비를 열심히 했다. 훈련성과를 기대해 본다.

텍사스루비(8R 8사토시) 직전 5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컨디션은 여전히 좋은 모습에 강자와 경험을 한 만큼 한층 더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부진 만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에 보겠다.

4조 임금만조교사

우사인너트 (6R 11최시대) 직전경주 상대도 강했지만  출발지 불리해 석패하며 아쉬웠다. 이번경주 직전경주 아쉬웠던 부분을 만회키 위해 지구력을 보강하고 출전한다. 이번경주도 출발지 외곽이고 상대 만만치 않으나 준비 잘한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

17조 장세한조교사

슈퍼스틸(5R 3조성곤) 직전 5등급 승급전에서 준우승에 성적을 기록한 마필이다. 최근 꾸준한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다.

동남럭키(7R 3김태경) 5등급 승급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로선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느 것이 급선무로 최선의 준비를 했다. 경주 거리는 적정거리로 볼 수 있는 만큼 훈련 성과를 기대해 본다.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19조 김영관조교사

익스프레시브(4R 3임성실)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데뷔전에서 5위를 기록해 아직은 기대치에 비해 실전 성적이 아쉽지만 점차적으로 잠재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이번경주는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디바인터치(10R 8김도현) 3등급에서 세 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승급후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당초 기대치보단 마흡한 성적을 기록중으로 훈련과 실전을 통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푝로 도전에 나선다.

21조 민장기조교사

럭키아델(1R 1유현명) 직전경주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적응중인 과정이라 검증이

필요한 마필로 현재로선 큰 체형에 맞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과정이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 양호하다.

신세력(4R 12함완식)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 체형이 좋고 기본기도 좋은 편이라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데 일단 실전을 통해 능력 평가를 해 보겠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월드넘버원(6R 2조성곤) 현급에서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최근 성적은 미흡한 모습이나 훈련시 걸음은 좋은 편으로 실전 성적이 아쉽다. 현재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프라임레이스(9R 8사토시) 직전 4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12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거리 부담은 크지 않다. 훈련을 통해 노력을 기울인 만큼 직전경주 설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오섬돌(10R 9진겸) 3등급 승급 후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이번경주는 14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거리 부담은 조금 있지만 편성에 따라선 나은 성적도 가능하다. 컨디션은 좋다. 최근 다소 부진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어 이번경주는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삼아 설욕을 노려본다.

29조 문제복조교사

펜타힐즈 (5R 1기용베)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직전경주 감량기수로 기대를 했으나 착순해 아쉬웠다. 부중 높아졌으나 기수 교체하고 출전하는 마필로서 출발지 좋고 동거리 경험을 바탕으로 강공을 펼쳐 좋은 성적을 내 보겠다.

엑스밴드 (7R 1전진구) 5등급에서 경주 경험을 충분히 한 마필이다. 큰 능력은 없으나 이번경주 출발지 유리해 힘 안배 한다면 이변을 일으킬 수 있다. 최선을 다해 최근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30조 울즐리조교사

마스터원(4R 10기욤배)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데뷔전에서 6위를 기록했으나 기대보다는 다소 부족한 성적이라 아쉽다. 향후 보여줄 걸음이 더 있는 마필로 기대를 하고 있다. 직전에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

지국천왕(10R 11조성곤) 꾸준하게 제 능력 발휘하고 있는 마필이다. 걸음의 신장세가 뚜렷하다. 직전 좋았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다. 보여줄 걸음은 충분한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33조 권승주조교사

영광의위너 (4R 11최시대) 데뷔전경주에서 상대 강한 가운데 선전해 기대치가 높다.상승세를 이어 가기 위해 강 훈련으로 무장했고 거리 경험 없는 데뷔전 마필들과의 경쟁이라 이번경주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