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따뜻하다 하더니만
주말부터 추위가 시작 된다고 합니다.
토요경주
제2경주 8번 아미가댄서 기수 박상우
기량이 철저히 베일에 가려있는 전형적인 추입마.
더구나 늦발주하는 버릇까지 안고있어 믿을 수
없는데다 외곽을 도는 습관까지 있으니 도대체
어찌 하란 말인가! 그러나, 방법은 있다.
결정적일때 한방 때려내고 있는 박상우 기수가
고삐 잡고 있어 그어느때 보다도 초고배당을
토해낼 찬스다.
제9경주 5번 퍼포먼스 기수 마코토
최근 들어서 극심한 슬럼프에서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나 종반 역습은
대단히 좋은 마필이다. 근래에 들어서
차근차근 순위권 진입하면서 회복세가
뚜렸하다. 더구나 고배당에 일가견이 있는
마코토 라면 대형사고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
제11경주 4번 수퍼리치 기수 박을운
직전 1군 강자들과 엇비슷한 기량을
과시하면서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특히 직선주로 내측사행으로 능력재검을
받으면서 상태는 아주 양호했다.
이번에는 박을운 기수의 파이팅 넘치는
매서운 기승술로 종반 역습과 함께
짭짤한 배당을 안겨줄 공산이 크다.
늘 고배당마를 추천하면서
많은 고민을 합니다.
어떡하면 맛있는 배당을 콕
집어 팬들과 함께 경마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수가 있을까 말입니다.
그래도 따뜻한 팬들이 있기에
저는 행복하기만 합니다.
건강하시고 또 좋은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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