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추위가 이어지는데
이런걸 두고 엄동설한 이라고 하겠지요.
다행히 이번주가 고비라고 하는데...
여태까지 슬기롭게 잘 견디어 냈으니
극복해 나가지요.
일요 제1경주 8번 순옥이 기수 이기회
신마때만 해도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최근 힘이 차기 시작하고 있다.
그동안 주로 적응을 마친 만큼 선두권에
나서면서 입상 노릴 찬스다.
일요 제4경주 2번 마이어 기수 부민호
체구는 다소 왜소하나 선행과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것이 장점이다. 더구나 이번엔
인코스 이점까지 안고있어 무조건 승부수 던진다.
일요 제8경주 세계유산 기수 최원준
종반 추진력 만큼은 대단히 좋은 마필이다.
또 혼전에 강해서 경주마들이 한데 뭉치면
더욱더 뛰어주니 고배당 연출하기엔
안성마춤이다.
이번주 끝나면 설날 명절로 인해서
또 한주가 휴장에 들어 갑니다.
틈틈히 건강 관리 하시고 승부의 세계인
경마에서 승리를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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