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살인적인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 주말부터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다
라는 소식에 안도를 해봅니다.
토요 제2경주 6번 오복이 기수 김영진
실전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감각을 어느정도 적응했던 만큼
이번에는 단단히 벼르고 있는 마필중의 하나다.
토여 제6경주 7번 강골 기수 김귀배
지난 1월9일 추천했던 마필 이었다.
외각으로 사행하는 버릇이 있는데다
또 인기마로 팔렸었다. 이렇게
비인기마가 많이 팔릴때는 무시해야 한다.
이번에는 비인기마로 팔리는 만큼
배당도 짭짤하겠다.
토요 제11경주 8번 네크로맨서 기수 박태종
전형적인 추입형의 마필로서 입상시
고배당을 토해낸 마필중의 하나다. 그동안
강적들 틈에서 근성을 다졌던 만큼 이번에는
무조건 때릴 절호의 찬스다.
이젠 추위에 적응되었는지라
당연하다 라는 것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쓰는것이
좋겠지요. 좋은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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