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 일요경주 입니다.
경주 편성이 난해하게 짜여져 있어서
치열한 난타전이 불가피 합니다.
일요 경주의 하일라이트는 단연
9경주에 펼쳐지는 경기도지사배
경마대회가 되겠습니다.
일요 제4경주 7번 쌩쌩 기수 허재영
기본적으로 악벽이 있어 기승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마필중의 하나다.
또 늦발주 하는 버릇이 있으나 근성은 있다.
따라서 선두권에 가세해 주면 배당은 짭짤하겠다.
일요 제8경주 9번 청룡사지 기수 지하주
우승을 맛본지 2년이 넘은것 같다.
혼전에 강하고 특히 2주만에 나올만큼
체력이 있어 이변의 일으키기엔 충분하다.
요즘 날씨가 고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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