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토요경주
제1경주 2번 브레이브마하 기수 오경환
종반 추입력 하나는 끝내주는 마필이다.
금년 3월27일 경주에서 초고배당을 연출 하면서
강력한 이미지를 심어 주면서 한동안 인기를 끌었으나
기대만큼 뛰어주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좋아진 만큼 기대가 크다.
현장상태를 꼼꼼히 챙기면서 추천해 보겠다.
제6경주 4번 대마신 기수 마이
전반적으로 우열이 드러나는 경주다.
(3번 검기와 8번 시크릿카드)
이럴때는 복연승이 의외로 짭짤하다.
6군의 마필로서 5군에 출전하면서 나름대로
근성을 쌓았다. 특히 혼전 역습이 좋아
선두권에 바짝 가세해 준다면 어부지리도
가능하다.
제8경주 4번 불라바 기수 윤영민
31전을 치르면서 1승2착1회를 했다.
저력있는 강적들과 경험을 쌓은것이
많아 어떤 상대를 만나드라도 전혀
주눅이 들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윤영민 기수 결정적일때 이변을
곧잘 터트리고 있어 이번에도
더없는 좋은 찬스다.
본격적으로 추위에 접어 들었습니다.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두툼하게 차려 입고 즐기는 경마를
해야 합니다.
여기에 추천하는 마필은
현장에서 마필상태를 체크해서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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