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가장 매서운 날입니다.
일요경주 에서도 이변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요 제1경주 1번 당대여걸 기수 한성열
능력이 철저히 은폐되어 있는 마필이다.
드러난 기록은 무시하고 인코스 이점에다
승부근성이 좋은 기수가 고삐잡고 있다.
요즘 1경주에 고배당이 자주 터지고 있다.
일요 제7경주 5번 여왕만세 기수 박종현
번번히 늦발주로 인해 기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신예기수라서
불안한 면도 없지 않으나 오히려 고배당
메리트는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맹추위가 40여일째 계속 되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길 바라면서
좋은시간 되세요.
이전/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