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다시
메머드급의 태풍 "산바"가
일요일 부터 막대한 피해를 준다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자연의 재해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피해가 없으면 하는 마음으로....
@일요경주
제2경주
우열이 다소 드러나고는 있으나
맹신은 금물. 비인기마의 반란이
거세는 가운데 6번 세이버플라워를
한번더 추천해 본다. 체구는 왜소하나
혼전 몸싸움에는 상당히 좋은 마필이다.
400여 kg의 몸무게라 다소 의아하게
생각하겠지만 뚝심은 한마디로
장난이 아니다. 이번에는 체중이 다소
늘어난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경주가
될것이다. 배당도 아주 삼삼하고....
제5경주
엇비슷한 마필들이 많아 혼전도가
대단히 높은 경주중의 하나다.
고배당 요주의 마필은 4번 문학보우
저력있는 강자들과 꾸준히 경험을
쌓고나와 혼전 역전극을 과시 하고도
남는 마필이다. 그동안 벼르고 벼른
만큼 미련없이 추석 선물이다.
제8경주
의외로 까다로운 경주다.
물론 3번 스토미호크가 인기가
집중되고 있으나 자칫 무너질
공산이 크다. 그렇다면 고배당을
노려보자. 7번 항해자가 주인공이다.
엄청난 추입력이 좋은데다 거리도
길어진 상황이라면 마음놓고 기량을
발휘해 볼 절호의 찬스다.
@부산경주
제2경주
신예마들이 대거 출전하고 있다.
더구나 기량들도 만만치가 않아서
혼전 몸싸움으로 이변도 가능하겠다.
매번 외측으로 기대는 습성이 있는
8번 불멸의빛을 한번쯤 관심을 가져
봐야겠다. 잠재적인 능력이 있어
이번에는 고배당을 단단히 벼르고
있는 만큼 반드시 눈여겨 보자.
일요경주 에서도
생각지도 못한 마필들이 반란을
꿈꾸고 있어 추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까다롭다고 느껴지면 과감히 쉬는것도
투자입니다. 매경주 참여 보다는
여유를 보이면서 경주를 즐긴다면
경마는 한껏 품위있는 스포츠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이전/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