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회란?
인간 누구에게나
있는것 입니다.
단지
살며시 왔다가 소리없이
사라질뿐.
어제
본 코너에서
단연 압권은 마지막 경주
반드시 터지는데
1번 무한신조냐? 4번 기고만장이냐?
둘중의 하나 라고 했었다.
아!
그런데 심장이 멎을뻔 했습니다.
만약에
1번무한신조와 4번 기고만장이
동반 우승과 준우승을 했다면
그랬다면 여러분을 뵐수 없겠지요?
얼마나
다행입니까?
다시 뵐 수 있으니까요.
어쨌든
앞으로도 종종
가슴 떨리는 경주를 봤으면 합니다.
우리 팬들에게는
1번 무한신조와 4번 기고만장을 놓고
고민을 하다 1번 무한신조를 축으로 문자를 날렸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저의 노력이 부족함을 통감합니다.
또 경마방송은
오늘 다시 시청을 해보니
11경주 고배당 추천 한다고
이후
끊겨져 있더군요.
겨듭
죄송함을 머리 숙입니다.
제3경주
전반적으로 우열이 드러난 경주다.
하지만 고배당은 항상 터진다는 가정하에
최근들어 바닥을 치고있는 5번 황금케이
전적면에서 보면 도저히 불가능 할것
같은데 입상하고 나면 미쳐 버린다.
순발력도 있는데다 상황에 따라 추입도
가능한 말이다.단지 상대적으로
팬들의 눈길을 주지 않았을 뿐.....
제6경주
강력한 인기마가 떠억 버티고 있다.
하지만 강자를 무너뜨릴 다크호스는
항상 존재한다. 개개의 말들을 파악하지
않으면 고배당은 절대로 못 맞춘다.
그래서 고배당 요주의 말은
12번 전설시대를 추천해 본다.
혼전 역습이 좋은데다 직전경주 에서는
느닷없이 선두권 가세하면서 간담을 서늘케
하여 강력한 인상이 아직도 남아있다.
제8경주
드러난 전력에서 보듯
배당은 나오지는 않을것 같다.
하지만 어디 세상일이 마음대로 되는가?
더더구나 경마는 귀신도 못 맞추는데....
그래도 본 코너에 딱 어울리는
눈여겨 볼 고배당는 10번 대화랑이다.
허우대는 500 여 kg가 넘는데 아직도
덩치값도 못하는 말이다.
하지만 늦발주만 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말임에는 틀림없다.
그런데 "대화랑" 입상하면
다음주에 이 게시판은 뜨거워 지겠지요.
아!
제발 날씨도 추운데 뜨거워져라.
일요경주
매경주 이변마가 우글우글
도사리고 있네요.
2건만 성공하면 일요경주
따뜻할것 입니다.
문자서비스 할께요.
앗차~
날씨가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좋은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이전/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