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예측과 추리가
먹혀들지 않는 경마!
그나마 토요 1경주에서
체면치레는 겨우 했네요.
경마방송에서
1경주는 무조건 터지는데
주인공은 13번 무악이 라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문자서비스 에서도
13번유리 1.3.5.6.10받치고
가끔은
힘들고 지칠때
고배당의 짜릿함은
일상의 피곤함을 말끔히
씻어주곤 하지요.
일요경주 시작해 보지요.
제7경주
전반적으로 보면 우열이 다소
드러나고 있으나 그와 반면에
허술하기 짝이없다.
능력은 있으나 실전에서 이상하게
맥을 추지 못하고 있는 6번 해비치
기량은 탄탄한 만큼 이번에는 상당히
재미가 있겠다.
제9경주
언뜻 단통으로 압축되는 경주다.
하지만 경마는 늘 이변의 게임이라
단통 경주 일수록 실패를 하면
허탈하다.
혼전 역습에 능한 8번 지상군주를
추천해 본다. 꾸준한 인기속에서
제 기량을 틈틈히 보여줬으나
직전경주 어이없는 실책으로
이번에는 설욕을 벼르고 있다.
부산경주
제5경주
장거리 경주로서 의외성이 내포된 경주다.
최근 다소 주춤하고 있는 10번 바다제왕이
직전경주 체중이 +22kg 부는 바람에
능력을 펼치기엔 역부족 이었으나
이번에는 체중이 빠진다면 눈여겨 볼 것을
권해 본다.
금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미처 못한것들이 있다면 마무리
잘 하시고 또 건강도 틈틈히 챙겨
아름다운 인생 창조 합시다.
그리고
항상 건투를 빕니다.
|
이전/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