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금요경주!
어제는 바람도 불고 비바람도 몰아치는
변덕스런 날씨였다.
반짝 무더위로 본격적인 여름도 눈앞에
두고 시원함을 만끽했었다.
전반적으로 우열이 드러나고 있다지만
생각지도 않았던 비인기마의 반란이
요동치는 하루가 될 것이다.
추천경주 5R,6R,8R 입니다.
제1경주
강력한 축마가 없어 혼전 난타전이다.
오랜 휴양을 거친 11번 원더풀테일 기량을
보강하고 나와 우승이 유력시 된다.
또 순발력이 좋은 12번 스톨런뷰티도 앞선에
나서면서 우승도 마다하지 않겠다.
신예마인 9번 미즈업과 4번 우승위파랑새도
순발력이 좋아 죽든살든 앞장으로 승부 던진다.
인코스 이점을 안은 3번 기적의질주도 데뷔전의
분패를 설욕하기 위해 강공은 필연이다.
또 드러난 기록으로는 보잘것이 없는
8번 선더베이가 고배당의 주인공이다.
제2경주
전반적으로 까다로운 경주중의 하나다.
직전 준우승을 거두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9번 이터널트론 과신하기엔 이르다.
매번 철저히 꼬리내린 8번 스파이스록이
강훈련을 쌓고 나와 기대해도 좋다.
발재간이 좋은 3번 투투웨이도 체력안배가
승패의 갈림길이다.
매번 발동이 늦게 걸린 12번 반지의질주도
종반 역습으로 응수한다.
선추입을 자유로이 구사한 5번 트루시그니처
최근 힘이 부쩍 좋아지고 있다.
한편 강훈련을 쌓고 나온 11번 라온플라잉이
이변의 중심에 있어 배당은 삼삼하다.
제3경주
저마다 한방이 있는 마필들이 출전하면서
배당이 터지기엔 아주 딱이다.
발재간이 좋은 9번 그랜드영웅이 경주를
주도하면서 우승을 거머쥔다.
능력이 은폐된 1번 토함스타도 인코스 이점
최대한 활용하고 나선다.
혼전 역습이 날카로운 5번 로열솔저도
늘어난 거리에서는 단연 두각을 나타낸다.
데뷔전 외각을 돌면서 가능성을 타진했던
10번 페르디도로켓 강공으로 응수한다.
능력은 있으면서도 맥을 추지 못했던
6번 밀리언비트도 결코 양보는 없다.
고배당을 노리고 싶다면 2번 대산갑부다.
제4경주
드러난 전력으로 본다면 한방의 게임이다.
우승과 준우승을 번갈아 가면서 인기를
모을 10번 브라운파이가 연승을 노린다.
여기에 맞설 7번 오션피닉스도 선두권에
가세하면서 우승도 마다하지 않겠다.
혼전 끝걸음이 아주 좋은 5번 아일캣도
훼방을 놓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기복이 심한면을 보여준 2번 스타라인
인코스 이점으로 맞받아 친다.
또 오랜 휴양을 거친 12번 슈퍼골드도 힘이
좋아진 만큼 들러리는 없다.
이변을 노리고 있는 6번 아이엠유어킹도
전형적인 고배당 마필이다.
제5경주
추천경주 입니다.
제6경주
추천경주 입니다.
제7경주
객관적인 전력상 우열이 드러난 경주다.
최근 2연승을 거둔 9번 토함에이스가
3연승은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된다.
직전 늦발주로 게임을 망친 5번 터프그린
설욕을 단단히 벼르고 나와 주목된다.
힘이 좋아진 2번 티즈파워도 거리에 대한
적응력을 마친 이상 한번 더 때린다.
결정적일때 고배당 토해낸 10번 인디언강자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1번 골든나이트 인코스의
이점으로 어부지리도 가능하다.
제8경주
추천경주 입니다.
제9경주
전반적으로 우열이 드러나고 있다지만
여차하면 고배당으로 이어진다.
연전연승을 거둔 5번 탱이바이트 이번에도
단연 인기 마필이다.
또 발재간이 아주 좋은 4번 호크킹도
앞장으로 뺑 돌아 버리면 상황은 끝이다.
선두권에 압박 전략으로 나설 8번 우승환호
치열한 3파전에 가담한다.
이들 세마리 싸움속에 호시탐탐 벼르고 있는
3번 당대알파도 결정적인 순간 치명타를
날릴 준비가 되어 있어 눈여겨 보자.
★ 경주 시작전 고배당및 삼복승마는
음성으로 서비스 합니다. 060 609-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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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다.
산과 바다 계곡이 어서 오라 손짓한다.
올해는 근사하고 품위있게 휴가를 떠나보자.
그 중심에는 양대인과 함께 라면 가능합니다.
기대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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