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올해 서울경마공원의 일정은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한해 동안 경마문화신문에 아낌없는 성원을 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창간 당시 부터 <조교사 작전공개> <마방 탐방> 등 한국 경마지의 새로운 신기원을 이룩해온 경마문화가 2006년에 창간 8주년을 맞게 됩니다.
초심의 자세로 더욱 정진하여 내년에는 더욱 알찬내용의 전문지로 여러분을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가내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하며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다음 서울 경마공원의 경마일은 2006년 1월 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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