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마사회 직원 자살, 충격에 빠진 말산업계
- 입력 : 2017.10.09 18:04
고인은 현재 평촌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 안치된 상태다. 유가족은 “왜 멀쩡히 회사를 다니던 직원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진상 규명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감사 조사를 받던 한국마사회 J부장이 10월 9일 새벽 자살했다. 고인은 현재 평촌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 안치됐다. 유가족은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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