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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산업·경마산업 발전을 위한 소통과 상생의 중심에 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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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주협회 회장 강석대 경마문화신문 창간 17주년과 말산업저널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내 말산업과 경마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부단한 노력과 열정을 기울여온 경마문화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내 말산업은 말산업육성법 시행과 더불어 거창한 모습으로 수많은 농어촌인들에게 무너져가는 농촌경제에 새로운 대체산업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했지만, 말산업육성종합계획 4년차를 맞이한 현재까지 농촌현장에서 느끼는 말산업의 효과는 그다지 크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More >> 2015.06.22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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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제주조교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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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인과 고객의 가교 역할 톡톡 대한민국 마(馬)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주시는 의 창간 17주년과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마문화신문과 산업저널은 창간 이후 다양한 마(馬)문화 콘텐츠를 알림과 동시에 말산업 전반과 연관 산업까지 소개하며 경마인과 고객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말산업은 곧 사행산업이라는 인식으로 많은 이들에게 외면을 받아 왔으나 대한민국의 경마인과 경마문화신문과 같은 언론매체의 노력으로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대... More >> 2015.06.22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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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축사(부경마주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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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문화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사)부산경남마주협회 회장 김 갑 수 국내 유일의 경마전문지인 경마문화신문의 창간17주년과 말산업저널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마문화신문은 그간 경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경마계 동향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제도의 개선, 한국경마의 지평 등 경마발전을 위한 대안제시와 고언을 아끼지 않는 등 경마정론지 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였으며 경마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다시 한번... More >> 2015.06.22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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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산업저널 창간축사(마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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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말산업과 함께 경마문화, 말산업저널의 번창 기원 경마문화신문 창간 17주년과 말산업저널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1년 제정된 ‘말산업 육성법’과 함께 우리나라에 정착하고 있는 말산업 분야에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역할을 수행해온 경마문화신문과 말산업저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제조업 중심의 대한민국 경제영토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위상은 그리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며, 농업은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과거지향적인 산업으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농업이 뉴스의 중심이 ... More >> 2015.06.22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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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축사(내륙생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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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경마문화신문의 창간 17주년과 말산업저널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2년 말산업육성법이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전국적인 높은 기대치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의 예산과 집행으로 한국 말산업 육성은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행산업으로 몰려 규제가 심해지고 있는 경마와, 건전 여가 활동과 농촌 소득 증대를 꾀하려던 승마 산업도 승마장 규제 확대 등 모두 오히려 위축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말산업의 꽃인 경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14년 한국마... More >> 2015.06.22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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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마의 역사를 다시 쓴 명마…韓·美 삼관마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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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Crown 경마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용어, 트리플크라운. 야구에서 타자가 타율, 타점, 홈런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경우를 비롯해 달성하기 어려운 세 부문에서 최고의 기록을 달성했을 때 쓰이곤 한다. 지극히 보편적이 돼버린 이 용어도 사실은 경마에서 기인한 것이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1930년, 북미 경주마 ‘갤런트폭스’(Gallant Fox)가 미국의 3대 경마 대회인 켄터키 더비·벨몬트 스테익스·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얼마 지나지 않은 1935년, ‘갤런... More >> 2015.06.22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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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축사(한국경마기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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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저널의 창간 2주년과 경마문화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말산업과 경마계 유일의 전문언론인 말산업저널과 경마문화신문이 척박한 여건 속에서도 나날이 전문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굳건히 함으로써 한국 말산업이 올바른 발전을 해나갈 수 있는 등불이 되고 있음에 경마인의 한 사람이자 말산업 종사자로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창간 17주년을 맞이한 경마문화신문은 그동안 경마계를 대표하는 정론지로 빠르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발전적 제언을 통해 한국경마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더불어 말산업저... More >> 2015.06.22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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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축사(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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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최근 유행하는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 확산으로 공포와 초긴장 상태가 지속되면서 경마산업에도 적지 않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조속한 치유가 되기를 바라며 「경마문화 신문」 창간 17주년과 「말산업저널」 창간 2주년을 맞이함을 전 회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연말연시에 경마산업 혁신안 시행으로 상당한 혼돈과 대립으로 구매력이 떨어지면서 말 생산 농가들은 생산에 회의를 느낀 바 있습니다. 지금도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국내산마에 대한 구매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외산마 도입가 인... More >> 2015.06.22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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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마의 역사를 다시 쓴 명마…美·英·韓 삼관마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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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Crown 경마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용어, 트리플크라운. 야구에서 타자가 타율, 타점, 홈런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경우를 비롯해 달성하기 어려운 세 부문에서 최고의 기록을 달성했을 때 쓰이곤 한다. 지극히 보편적이 돼버린 이 용어도 사실은 경마에서 기인한 것이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1930년, 북미 경주마 ‘갤런트폭스’(Gallant Fox)가 미국의 3대 경마 대회인 켄터키 더비·벨몬트 스테익스·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얼마 지나지 않은 1935년, ‘갤런... More >> 2015.06.22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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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특집] 말산업 ‘미래를 향해 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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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2월 임시국회에서 말산업육성법이 제적의원 만장일치로 공표됐다. 말산업육성법은 세계적으로도 드물게 단일축종에 대한 특별법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말산업육성법이 만들어지기 전에도 국내에 말과 관련된 산업이 분명 존재했다. 경마와 승마, 그리고 여타 관련산업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국가재정 확보를 위한 정부규제하의 독점적 위치에서 발전해온 경마가 국내 말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불균형적 성장을 보여왔다. 국내 유일의 경마시행체인 한국마사회가 독점적 위치에서 성장을 해오면서 한국경마는 단일 시... More >> 2015.06.22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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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레이팅 시스템, 의미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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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마는 2015년부터 한국경마혁신방안의 일환으로 레이팅시스템 도입, 국내산마와 외국산마 통합 경주 편성 시행(1.2등급 한정), 외국산마(수ㆍ거) 구매 상한선 상향 조정(2014 3만불 -> 2015년 5만불) 등의 계획이 수립됐고, 현재까지 시행중에 있다. 이중 레이팅시스템 도입은 경마 관계자는 물론이고, 특히 경마팬들에겐 생소한 제도로 인해 경마를 즐김에 있어 많은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한국경마가 레이팅시스템을 도입, 시행한지는 불과 4개월이다. 현재로선 레이팅시스템에 따른 평가를 내리기엔 다소 짧은 기간으로 볼 ... More >> 2015.06.22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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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점오 서울경마장 조교사협회장 창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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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산업계의 유일한 소통창구로서 소임 다해주길" 경마문화신문 창간 17주년 및 말산업저널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숫자를 헤아려 보니 참 오랜시간을 달려왔습니다. 창간부터 지금까지 경마문화신문은 건강한 경마를 만들자는 목표로 우리 마필관계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경마문화신문은 다양한 코너를 통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일차원적인 경마에서 벗어나 다각도로 경마를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단절되어 있던 경마 팬과의 사이에 다리를 놓는 큰 역할입니다. 경마를 사랑하는 한 사... More >> 2015.06.22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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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학대 막고 복지 높인다… 정부, ‘말 보호모니터링센터’ 설치·의무 등록제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