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 컵 마일
삼관경주 첫관문 ㅡ부경의 대참패.
지난 4.7일 일요일 비가 내리는 경주로에서
펼쳐진 삼관경주로 가는
첫관문 경주인 KRA컵 마일 경주에서
서울 마필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고
우승 마필과10마신 이상 차이로
부경마필이 3위와 4위를 했지만
부경마필을
응원하는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기량이 비슷한 경주마들 속에서
대차로 우승을 차지한
서울의 글로벌 축제는 파워블레이드의
뒤를 이어서 제2의 삼관마필 탄생에 대한
기대치를 가지게했다.
허망하게 무너진 부경의 자존심 19조.
작년 브리더스컵 우승마필인
킹삭스가 출전했다면
이변의 주인공이 될수도 있었을 것인데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것은 큰 아쉬움이라 생각됩니다.
Kra컵 마일 경주에서 우승한
서울의 글로벌축제
장재형 마주,최상식 감독,유승완 기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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