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 27조 이상영 조교사는

고객을 우롱하지마라. 

부경 27조 이상영 조교사가

관리하는 신스텔스 마필.

1.17.8.11일 선입선행으로

경주전개하여 데뷔전 우승

s1f 0:13.8 

2.17.9.8일 우승,s1f 0:13.8선행 선입 선행으로 우승

3.17.10.29일 김해시장배 8위,선입으로 전개,s1f 0:13.8

4.17.12.3 브리더스컵 11위,선입으로 전개 ,s1f 0:13.2

5.18.2.9일 선행으로 우승 s1f 0:13.6

 해당일 우승이후 마필의 주행습성을 변경할려고 노력함.

훈련시 모래를 맞추면서 따라가도록 주행습성을 변경시도.

대부분의 고객들은 이러한 상황을 모르고 있음.

6.18.3.9일 해당경주에서 단승식 2.6배,연승식 1.4배로

강력한 인기1위 마필,

대부분의 고객들은 신스텔스가 선행을 간다는 추리하에

베팅하였을거라 생각됨.

그동안 5전의 평균 s1f 기록은 13초.64로 앞선에서 

경주전개를 하는 마필로 단정됨.

그런데 18.3.9일 선행이 유력시 되는 인기1위 마필이

s1f 14.2로 약 늦발하여

따라가는 전개속에서 졸전을 펼침

해당경주 심판리포터 입니다.

경주 후 ⑨“신스텔스”의 경주성적이 좋지 못했던 것에 대해,

기승기수 이성재는 경주작전은 안쪽에 빠른 말들이 있고

경주거리가 늘어난 점을 고려하여,

선두 또는 선두그룹 뒤에서 경주전개를 생각하였으며,

출발이후 생각보다 동 말이 끌지 않아 자연스럽게

중간위치에서 경주를 전개하였고,

경주중 특이사항은 없었으나 탄력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으며

경주성적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진술.

해당경주후 심판위원과 통화후 조교사의 작전지시가 

이번에는 따라가는 전개를 펼치라고 했다는 진술을 들음.

왜, 갑작스런 작전변경 또는 주행습성을 변경하여

그동안 앞선 전개시 좋은 성적을 올린 마필을

추입행 마필로 변경하여 강력한 인기 1위 마필을

가지고 실전에서 주행습성을 변경하는 모습으로

졸전을 치루어서 고객들에게 많은 혼란을 줌.

동 경주상황과 관련하여 심판위원과 통화시 

급작스런 주행습성 변경이나 급작스런 작전변경시

사전에 고객들에게 알려주는 방향에 대하여

논의해 줄것을 당부하니

서울 오택봉 심판수석은

다가오는 5월 arc(아시아경마회의)에서

공식의제에는 포함이 되지않지만

기회가 되면 논의를 해본다고 하였음.

7.18.3.25일 경주 s1f 0:13.6으로 앞선 전개를 하여 준우승.

해당경주 심판리포터 입니다.

⑤“신스텔스”의 경주전개에 대해 기승기수 이성재는

이번 경주가 직전 경주 보다 단거리라 선두에서

경주전개를 할 생각이었지만,

이번 경주에서는 경주초반 빠른 말들이 많아 중간에 위치하게 되었으며,

동 말이 직전 경주에서 모래에 적응하였는지

결승선 직선 주로에서 탄력이 떨어지지 않은 것이

좋은 성적을 거둔 원인인 것 같다고 진술.

심판위원은 경주 거리에 따라 경주작전이 달라 질 수 있지만,

가급적이면 일관적인 경주전개를 할 것을 당부하고 심의 종료.

3.9일 경주에서 신스텔스는 주행습성을 따라가도록 훈련을 했고

실제 경주에서도 선추입형으로 경주전개를 하였음.

그러나,3.25일 경주에서는 또다시 앞선전개를 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것은 해당마필은 앞선전개를 할 경우

더 나은 성적을 올릴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

해당경주 심판리포터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가급적이면 일관전인

경주전개를 할것을 당부하고 심의를 종료했다고 합니다만

동 상황은 팬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킴.

과연 7전을 치룬 마필이 어떻게 뛰어야 좋은 성적을

낼수 있는지를 조교사및 팬들도 합리적으로 알고 있을거라 생각됨.

그러므로,신스텔스라는 마필을 가지고 다섯번은 앞선전개를

그후에는 추입으로 주행습성을 변경했는데

그다음 경주에서는

또다시 앞선전개를 하는 것은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가 안됨.

8.18.4.27일 s1f 0:13.9 기록으로 평균보다

늦은 출발로 선추입 전개를 펼침.

구간별 통과 순위.5- - - 8- 9- 10- 10,

다시금 추입형으로 주행습성을 변경하였음.

9.18.5.20일 s1f 0:14.7로 늦발하여 동경주에서 우승.

구간별 통과순위.11- - - 10- 9- 8- 3

5.20일 경주를 통하여 신스텔스라는 마필은 

추입형 주행습성으로 완전히 각질변경을

완성한 것으로 생각됨.

9전중 6번은 앞선 전개를 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것은

아직 어린 마필이라  부마의  혈통을 이어받아

앞선전개시 좋은 성적을 거둔 거라 생각됩니다.

 그후 3번의 경주에서 추입형으로 경주전개를 하여

우승 1회를 기록한 것은 이제는

완전히 주행습성을 변경한 것으로 생각됨.

10.18.6.17일 선입 선행으로 질주하여 3착 .

구간별 통과순위.3- - 1- 1- 1- 2- 2

해당 경주에서는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앞선전개를 펼쳐서

단승식 인기 6위 마필로 3착을 기록.

이상영 조교사에게 묻고 싶습니다.

경주전개 또는 작전은 편성에 따라  얼마던지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마필의 주행습성을 고무줄 마냥

이번경주에는 앞선전개를 하고 다음에는 추입으로

그다음에는 선행으로 다시 추입으로 

경주전개를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가능한지 묻고 싶습니다.

신스텔스라는 마필은 주행습성이

자유로운 습성을 지닌것으로 생각지 않습니다.

앞선 전개시 더 좋은 성적을 낼수있다는 것은 그동안

경주결과가 이야기해줍니다.

부경 이상영 조교사는

경주마의 주행습성을 가지고

고객들을 우롱하지 말길 바랍니다.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이해할수 있도록 믿음을 주는 것이

공정경마를 실천하는 중요한 밑바탕이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주행습성을 변경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마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마필이 지금은 퇴사한 서울의 터프윈 입니다.

데뷔초에는 선행으로 경주전개를 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거리가 늘수록 추입형으로 주행습성을 변경하여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다른 예로는 마필의 주행습성을 변경하지 않고

마필이 물러받은 고유의 주행습성대로 전개를 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마필도 있습니다.

당대불패,미스터파크등.

그런데,이상영 조교사는 신스텔스라는 마필을 가지고

경마에서 가장 중요한 주행습성을

마음대로 조절하는  마법을 지녀서

매경주마다 고객들에게 혼란을 주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같은 상황에 대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부경 심판진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향후 급작스런 주행습성 변경이나

급작스런 작전 변경시 팬들에게 알려주는 방향으로

심판처에서는 정리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연간 이같은 사례는 얼마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경마에서 합리적인 추리가 불가능하다면

우리는 경마를 도박이라 부를수 밖에 없습니다.

이부분은 마필관계자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부경 27조를 관심가지고 지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