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내 정체를 당당하게 밝혀야 겠다.

예전에 경마쏴이트"검어"에서 내 닉네임은 

"추악한말밥공장" 으로 길었다.

2000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가 다가온 

분위기가 들뜬 그날 4경주에 복승식26.3배 쌍승 26.4배로 

처음 복승과 쌍승이 0.1배 차이라는 

이상 현상이 처음 나타나기 시작한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에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들었다.

2001년 2월25일 복28.4 쌍29.7로 역시 의구심을 갖게 했다.

2001년 4월29일 10경주에 복63.8배 쌍57.3배 

라는 쌍과 복에 뚜렷한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특히나 그 경주는 국산1군 경주로 전력이 노출된 

마필들에 경주였고 새강자라는 강축마에, 단승식 

최하위 마필을 정평수 기수가 기승한 상황.

결국 이 경주에 배당은 나에게 역시 경마는 

"집단사기"아는 것을 다시한번 각인 시켜주었다.

모든 마주와 감독과 기수가 하나로 짜고 벌인 

사기극이라는 결론 이었다.

특히 모든 기수가 연극을 하고 있다는 당연한 

결론을 내리게 했다.

특히 박태종,이성일,배휴준,최기홍 등에 

고참기수들이 여러명 참가하는 경주로 "위에서 아래까지

썩었다"라는 것을 각인 시켜 주었다.

결국 그경주에 참가한,마주,감독,기수들은 모두

범법자임이 확실 하건만, 검찰은 눈과 귀가 

닫혀있는 상황으로 한국사회의 만연한 부정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에 경주성적표에 들어가서 살펴보니 혹시 오래된 

배당을 아예 고치는 수법으로 배당을 속이지는 않았을까? 라는 

의구심이 생긴다.

왜냐면 내 기억에서 복,쌍식이 배당이 뒤집어 

진 것이 훨씬 많았던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글을 보시는 님들 중에서, 아주 

예전 이라도 몇장씩 사서 적중 시켰던 경주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런 경주만 몇개 ？아 보시기를 바란다.

혹시 확정 배당의 변경은 없는지, 살펴들 보시길..

특히 적중을 못했어도 아쉽게 놓쳤던 그 당시의

비입상 마필에 배당도 확실히 보시길 바란다.

왜냐면 비적중 마번의 배당을 고쳤다면, 대부분에 

님들이 모를 수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죄라는 것을 한번 저지르고 나면, 그것을 덮기

위해 또 다른 죄를 지어야 할 필요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2002년 9월 29일 8경주 복31.1  쌍32.9로 당연히

경주결과를 알고 쌍승에 베팅한 흔적이다.

특히 그 당시에도 고배당 기수 였던 동국이가 2착이다.

특히 14마리가 뛰는 경주에서 이렇게 정확한 

베팅을 함으로써 작전세력들과 마주들이 얼마나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는 가를 보여주는 경주다.

물론 기수들에 주로에서 쑈쑈쑈는 두말 할 필요도 없다.

2002년 12월 1일 4경주도 복48.9 쌍49.1로 불과

0.2배의 차이가 난다.

이런 것들을 보면 늘상 고배당의 뒤에는 검은손과

마주들과, 하수인 행동대원인 기수들이 있음을 알수 있다.

즉 이 정도면 기수는 꼬두각시 인형으로 뒤에서 

줄로 조정하는 작전세력들의 충실한 연극배우임을

알 수 있다.

그런 후에 가식적인 얼굴로 인터뷰를 하면서, 마치 진짜로

경주를 한 것 같은 표정들을 짓는다.

그래서 외국기수들에 처음의 우승인터뷰를 보면, 

난감해 하는 순간 표정을 볼 수 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흐르면 점점 그럴 듯한 표정으로 

인터뷰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이날도 월초 같지만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로

월말 경주임을 알 수 있다.

2003년 1월 25일 3경주 복16.6배. 쌍16.7배오

0.1배차.

특히 2착한 유재필 기수는 대표적인 부진 기수 이지만 

12두가 뛰는 경주에서 이런 사기배당이

나왔다는 것은, 아무리 못타는 기수도 결국 보내

주는 시나리오에 의해 가고, 작전세력들은 맘 놓고

복승,쌍승을 베팅했음을 알 수 있다.

또 유재필기수는 1년에 몇번 입상을 하는가를 

손으로 꼽아도 충분한 기수 였음에도, 

작전세력들의 베팅은 자로 잰듯 정확하다.

아울러 작전세력이 배당판을 꼼꼼히 살피면서 

베팅을 해도, 결국 어느 팀에선가는 쌍승에 

과도한 베팅을 하는 실수?를 하여, 이런 탄로가

나는 배당 유형이 나오는 듯 하다.

특히 이번주에는 이런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볼 것을

아는 검은 세력들은 일명 쏘스가 나간 말들은 마감30초 

전이라도 못가게 사인을 보냄으로, 팔아먹기만 하고 

안가는 마필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사실 지난 주에도 예상인기 순위까지 숫자로 적은

토,일 출마표를 많은 님들에게 보낸 것을 알고 있는 

작전세력들이 상당히 많이 팔린말을 빼는 뻔한

시나리오를 펼쳤다.

특히 마감 2~3분전에 예상으로 올린 마필들을 배당만 

빼먹고, 일부러 안보냄으로, 내 데이터가 퍼지는 것을 

일단은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들이 그런 짓을 하면 할수록 나에 폭로는

좀더 구체적이며, 사실적으로 진행 될 것이다.

알아서들 해봐라! 이 쓰레기들아!

이와 같이 지난 주와는 다르게 바로 기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는 검은 손들은 마감에 임박해 

최종 작전지시를 하고, 그 결과로 마감 1분,또는30초 전에 

폭풍같은 바람이 불며 "뚝뚝뚝" 떨어지는 

배당이 입상하는 것을 너무도 많이 보았다.

내가 예전에 580만원 단통으로 베팅 할때에도 마권

구매에 정신이 팔려 배당이 떨어지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마권을 모두 구매하고 배당을 보니 11배가 

넘었던 춘식이에 말이 5배 가까이로 떨어져 있었다.

결국 난 뛰기도 전에 포기를 했고, 경주 결과는 

3마리만 뭉쳐서 가더니 결승선 3~5m 앞 즈음에서 

춘식이가 말 목아지 반정도 차이로, 코 차이 보다는 조금

더한 착차로 내 마권을 휴지로 만들었다.

예전에 대상경주에서 "플라밍고" 라는 마필이 

외곽으로 추입하여 우승을 할 때였다.

옥성이가 코털 차이로 우승을 했는데, 옥성이에

손은 이미 결승선 3~4m 전에서 우승을 확신하며 

올라가고 있었다.

알다시피 기수들 훈련과정에 "코차이로 지고 

이기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는다"는 말을 

싸이트운영자 에게서 직접 들었다.

그러므로 코,목 차이에 승부를 "진검승부"라고 

착각하면, 어리석은 생각이 분명하다.

아무튼 이렇게 작전지시가 늦게 나오는 것은 

기수나,감독,마주들이 지나친 정보 유출로 배당판에

너무 뚜렷하게 간다는 표시가 날때, 바로 마감 

1~2분전이나, 심지어 30초 전에도 입상기수를 

새롭게 지목해 주는 어떤 시스템이 있는데, 그들은 대부분 

3착으로 아쉬움을 안겨줘 다음에 더큰 베팅을 유도하는 

작전세력은 (매출상승작전팀) 분명 있어 보인다.

그리고 이런 소스도 마주들 마다 뚜렷하게 틀린 

현상을 보이는데, 그것은 예전에 마주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쳤을 때, 힘있는 마주와 힘없는 

마주에 뚜렷한 상대성이 드러난다.

특히 일부 마주들은 마주세계에서 결국 깡통을 

차고 마주를 그만 둔다.

그러나 상당수 고참 마주들은 점점 보유두수를 

늘리며 장수 하는데, 이들에 의해서 무지막지한

고배당이 많이 생긴다.

하지만 마주는 상금으로 말을 키우면 평균적으로 

말 구입및 유지비에 70% 안 밖의 상금으로 막대한 

적자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대 마주들이 무슨 재벌이라고 엄청난 적자를 

감수하며 마필을 보유 하겠는가? 

결국 마사회가 암묵적으로 "해먹으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아울러 말 한마리를 기르는 것은 말 구입비 보다 

더 들어가는 상황이 부지기 수다.

그럼에도 예전에 당나루? 라는 말은 아마 55/0/0/0 의 

전적으로 나이를 꽤 먹고도, 그것도 

만우절날 거짓말 처럼 450배? 가까운 배당을 

터트려 몇년간 말먹이 값을 한방에 복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바로 얼마 후에 폐마 시킨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그 경주는 위에서 보듯이 모든 감독,마주

,기수에 철저한 작전으로 만들어낸 "만우절쇼크"

가 분명해 보였다.

하지만 고배당만 "사전승부조작"이 아니다.

어차피 저배당도 약속이 있어야 마주들과 검은 세력이 

목돈을 때려박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전승부조작"에 길들여진 상태에서 어떤 경주는 

"진검승부" 라고 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특히 저배당도 경주를 보면 기수들은 사력을 다하지 않

음을 여실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7,8백 만원짜리 마필이 7~8천, 심지어 

1억이 훨씬 넘는 마필들을 대마신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하는데, 그런 경주에 특히 인기마인 고액의

마필들에 기수들도, 상당히 마필유도 동작이 극히 

어영부영 임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재결위원이라는 맹인협회는 엉뚱한 

8~9착한 비 인기마들을 심의 한다는 방송을한다.

이건 완전 자기들이 이 만큼 꼼꼼하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 같으나, 내가 볼땐 저런 

재결위원들은 승부조작의 최일선에서 면죄부를 

주는 역활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해 보인다.

나는 새벽 4시반 부터 12시가 가까운 시간까지

구린내 나는 배당을 ？고 있는데 사실 쌍승식 시범 

적용한 날부터 2003년 4월 12일 까지의 쌍승 

시범적용 일부 기간만 조사했다.

그러나 사실 내가 ？고 싶었던 것은 김귀배 기수가 1착?을 

하면서 복승식이 120배가 넘었고 쌍승식이 86배?인가 했던 

경주였다.

특히 쌍승식이 본격 시행되면서 이런 "거꾸로"

현상이 자주 발생 했는데 일명 "보일러" 배당이다.

그 당시 김귀배 기수는 1년에 1착을 한번도 못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기수가 1착을 하는 것을 

어쩜 저렇게 정확히 알수 있을까? 였고, 역시 

경마는 집단 사기가 맞다는 생각 외에는 할 수가 없다.

제발 경마 고수님들이 김귀배 기수가 입상했던 

이 경주 좀 ？아서 올려 주시길 바란다.

난 이미 새벽 4시30분 부터 이것을 조사하며, 

글을 쓰느라 거의 7시간을 소진해서 기진맥진이다.

아울러 이미 내가 "검어"게시판에 지난날 올렸던

"김귀배 기수에게 물어봐!" 라는 글은 "검어"에서 

살금살금 내 글들을 지워서 없어졌다.

간단하게 내용을 설명하자면 당시 53조 마방은 

대략 한달 간격으로 능력검사를 최소 2~3번씩 

미달한 마필들을 2마리 동반 출두를 시켰다.

그리고 동반 입상을 2~3?회 반복적으로 했는데 

당연히 고배당 이었다.

그땐 복승식만 있었던 시절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기다렸고, 정말 거짓말처럼 다시 능력검사 

2~3회 실패한 53조의 두마리 마필이 동반 출두를 했다.

처음엔 2백3~4십배 였고, 마감 후 확정 배당은 205.0배 였다.

그래서 나는 배당에 놀래서 망설였고,(당시 예전 2~3회 

반복한 경주에 배당을 몰랐던게 큰 실수)

암튼 "공부한 대로 사야돼"를 외쳤으나 아마 

5만원을 넘지 못했던 것 같다.

아마 70~80배 였으면 최소 4~5장은 사려고 했다.

왜냐면 집에서 딱 2마리만 형광팬으로 동그라미를

쳤었기 때문에 무조건 단통이였다. 

하지만 바보같이 그렇게 베팅을 하고 앉아 있는데, 이건 

또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53조의 "김귀배" 기수와 지금은 옷을

벗은 "박복규' 기수의 두마리를 축으로 인기마들을 

구매 했고, 그렇게 4~5십 만원를 베팅하고 앉아

있었다.

왜냐면 "귀배"나, "복규"를 축마와 2,3위 등과 붙여본 배당만

해도 80배가 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탕! 게이트가 열렸다.

그런대 놀라운 광경이 눈 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김귀배, 박복규 53조 마방의 말들만 가고, 나머지 

말들은 아예 10마신도 넘는 거리에서 놀고 있다.

결국 김귀배와 박복규 기수만 찰싹 붙어 있는데

2명의 기수는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아마 복승식만 있었으니 "1등은 알아서 해라!"는

작전이 떨어 졌던 것으로 여겨졌다.  

그리고 두명의 기수가 사력을 다하는데 "세영이 저리가라"는 

식으로 기가 막히게 말을 탄다.

동영상이 끝이 날때 능검 2~3번 미달한 두마리와

3착과에 거리는 10마신도 훨씬 넘었다.

이 경주에서 귀배가 정확히 코 차이로 1등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영상에는 2명의 기수만 보였고, 한참을 

기다려야 비로서 3착 말이 보였다.

결국 이 경주에 모든 마주와,모든 감독과 ,모든 

기수는 집단 범죄자들에 불과해 보였다.

난 그경주가 끝날 때 경마책을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며, 

터지려는 울화통을 쥐어 짜며 달래야 했다.

왜? "경마는사기다"를 입에 달고 있었으면서 왜? 왜? 

능검을 2~3번  미달했다고, 한장도 못사느냐?

"나가 죽어라! 이 덜떨어진 인간아"로 스스로 한탄을 했다.

처음 적어온 대로 3장만 구매 했다면! "아 철새는 

날아가고! 엘콘더파사"

사실 기수들이 가장 약한 "을"같아 보이나, 기수도

협회가 있으므로, 집단으로 승부조작을 거부해야

한다.

그러나 "승부조작"으로 기수들도 힘 안들고, 

과도한 경쟁으로 부상을 당하는 것도 방지하니,

결국 좋은게 좋은 것 아니냐?는 달콤한 속삭임과

타협한 결과가 오늘날에 조선경마에 현실이 아닌가?

물론 말 안들으면 말을 안태우지만, 기수 전체가 

들고 일어나 승부조작에 결사 반대를 하면 상황은 틀려진다. 

지금 한국경마를 공정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열쇠가 모든 기수들에 "승부조작" 거부대열의 참여다.

하지만 오히려 적극적인 참여를 하는 것 같으니, 

기수들에 죄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싱가포르에 갔었던 문세영기수가 총 

몇승은 했는지 몰라도 저조한 성적임은 틀림이 없다.

전덕용과 영상 통화 하는 것을 보니 2승?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싱가포르에 "신지"라는 별명이 붙은 

문세영의 경우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행여 이글이 올려지고, 유투브에 있는 이 통화 

내용이 지워질라! 는 생각이 앞선다.

결국 이것이 시사하는 것은 승부조작으로 길들여진 

한국 기수들이 외국에 나가면 저조한 성적을 

보이는 것은 너무도 뻔한 일이 아니겠는가?

반대로 일본 기수들은 "구라카네이쿠야스"를 

비롯해 한국에서 기승하는 것을 보면 매서운 

기승술을 선보였다.

세계경마 대회도 일본기수들이 1,2착을 하여 

막대한 달러가 외국으로 유출됐다.

난 이 경주를 보면서 저토록 말의 기량이 차이가 

나건만, 저런 마필들과 경주를 하게한 마사회 마필

선별 위원이 혹시 일본과 6대4로 경주 상금을  

나눠 먹은 것은 아닌가? 라는 의혹까지 들었었다.

그렇지 않고 서야 엄청난 기량차이를 보이는 일본

마필들과 경주를 붙인 마사회의 커다란 실수가

아닌가?

혹은 안전하게 몰빵으로 베팅을 하려고, 저렇게

능력 차이가 어마어마한 마필들을 2마리나 

들어오게 한 것이 아닌가?

결국 체질적으로 일본을 싫어하는 한국인에 정서를

역이용하여 일본 마필로만 복,쌍,삼쌍식의 마권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 뻔히 보이는 경마팬들만 

골탕을 먹인 것이 아닌가?

아무튼 한국도 예전에 복승식만 있을 때 간혹 

2마리만 결승선에서 우승을 다툴때가 있었다. 

한번은 안병기 기수와 태종이가 붙었는데, 정말 

숨도 제대로 쉴수가 없다.

결승 지날 때 까지 코,목이 왔다 갔다, 나도 모르게

손에 땀이 베는데, 태종이가 목차로 우승 했는데

그게 바로 경마였다. 

물론 다른 마필들은 10마신도 넘게 떨어져, 

과천에서 원유를 ？는지, 기수들과 하나되어 

꼭갱이질을 하고 있었다.

어떻튼 2명의 기수는 그야 말로 사력을 다하는데 

결승까지 누가 이길 줄을 모른다.

실제로 만일 기수들이 저렇게 말을 탄다면 한경주

끝나면 몇kg 빠진다는 말이 사실 같았다.

그러면 하루 많게는 12경주를 탔던 태종이나 

세영이는 슈퍼맨이냐? 로보캅이냐?

1경주에 1kg만 빠져도 12경주 뛰고 나면 

119불러야 정상 아닌가?

내가 아는 바로는 비결은 "약속"이었다.

그러므로 모든 기수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고 

타는 모습들이 역력하다.

다만 "설마"로 승부 걸린 "변마" 기수만 온몸이

흔들리며 바쁘다 바뻐!

그러나 다른 기수들은 뒤에서 모여 "땡큐"라면서 

여러명이 훌라를 하고 있다.

저렇게 탄다면 하루에 50경주를 타고도 줄넘기

100번, 마무리로 훌라후프 100번은 하겠다.

그러나 이런 기수들에 몸동작에서 드러나듯, 

승부조작의 악취가 풍기는 경주로 도배를 해논

한국경마.

실제로 예전에 마주협회 부회장께서 지속적으로 

마솨 홈페이지에 남긴 글들을 보면 "승부조작"을

시인하고 계셨다.

"한국경마에 주행 상태는 정상이 아니다" 라는

말씀이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는가?

그런대 악독한 마사회가 이런 글들을 모두 

삭제하고, 게시판 문짝을 용접기로 붙여 버렸다.

한마디로 조용히 뒤통수 맞는 사기만 당하고 

있으라는 거다.

아무튼 너무 배당판의 진실을 모르는 님들이

오히려 나를 "도오라이"로 생각하는 님들도 있다.

예전에 "검어"에서 내가 마사회 배당판에 관한 

글을 올리면 두패로 갈려저서 싸웠었다.

한쪽은 "맞다", 한쪽은 '아니다"로 갈려서 꽤 

게시판은 시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는 님들에 

심정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마치 "지구가 네모"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구가 둥글다는 주장을 "미친소리"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것과 같은 원리다.

왜냐면 지구가 네모나고 평평하니깐 사람들이 걸어

다니고,바닷물이 제 자리에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고의 지성들이 모인 법정에서 조차 "너 숨을 멈출래?" 

아니면 "지구는 네모"라고 말하고 편하게 살래?

라며 "갈"씨를 위협했고, "그래요! 네모 맞고요~오" 

라고 밖에는 "갈"씨는 말할 수 없지 않았는가?

한편 지구가 네모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에겐 사과 

나무가 한쪽에선 꺼꾸로 하늘로 떨어질 것 같은 

"지구는 동글"이란 말이 납득을 할래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에 아들 이라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광경에서도, 잘못 인줄 알면서 고집하는

악한 인간들에 심성을 볼 수 있다.

즉 잘못인 줄 알면 고치려고 하지않고 더한 악으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려 하기 때문이다.

그런대 열심히 기록복기하고, 능력 보고, 조교보던

님들한테(적중도 했음) "경마는 사전 승부조작 이다"라는

나에 외침은 엄청난 거부감을 불러오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내 글을 보면 약간 맞는것도 같은데 아무튼 

절대로 인정할 수 없는 자신의 심정을 어이하랴?

경마가 사기?라니, 에라이 정신병자야! 라는 외침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왜냐면 철썩 같이 믿었던 건전레저 스포츠인 경마를

도저히 "승부조작?" 아니 설령 쌍승이 10배고, 복승식이 

50배라도, 순순히 믿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의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모여서 결국 예수를 강도나 살인자들을 죽이는

형틀인 "십자가에 못박아라"며 귀를 막고 악으로 외치는 

것이 바로 인간의 심성 구조이기 때문이다.

틀린 것 같아도 그 동안 내가 믿었던 것이 전부 사기였다니!

믿고 싶어도 쉽게 믿어지지 않는 서글픔은 결국 증오어린

댓글로 내게 날아온다.

그게 인간이란 것을 알기에 독기어린 댓글도 때론 

이해가 된다.

그러나 정체를 숨긴체 의도적인 거짓말로 댓글을 다는 

자들에겐, 나에 답변도 단호하다.

예수가 종교지도자 들에게 "마귀에자식들. 독사의세귀들" 

이라고 외쳤던 것은 그 당시 유대인에겐 가장 모욕적인 

표현이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스스로 종교지도자의 위치에 

있었던 자신들을을 향해 "너희들 애비인 마귀와 같은 짓을 하느냐?"

며 엄중하게 책망을 했던 하늘의 소리에 악인들은 귀를 틀어막고  

죽여라! 죽여라!를 외쳤던 것과 같은 이치라 할 수 있다.

결코 악과는 공존할 수 없는 것이 진리다.

맞는 말 같기도 한데 도무지 믿기 싫은 "사전승부조작'이란 글.

그러나 내가 많은 님들에게 내 데이터를 마필이나,기수나,감독 

중심으로 보지 말고 "마주 중심으로 보라!"고 권하는 이유가

바로 그들이 승부의 중심에 서 있음을 발견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알리자, 지난 주는 마주로 볼때 승부가 없을 

마주들을  골라서 들여 보냄으로, 오히려 "경마는 역시 시나리오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역효과를 낳았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내 데이터에 허접함을 증명 하려고 노력해도 2012년도 부터 

지난 주 까지의 경주성적과 그외에 여러 가지를 추가해논 데이터는

마주의 습성과 보유한 경주마에 승부타임을 말해 줄 수 밖에 없다.

다만 제 데이터는 무료가 아니므로, 그냥 데이터를 달라는 부탁은 

들어 줄수가 없음은 4년간 실패를 거듭하고,머리를 쓰고 짜서 만든

엑셀데이터로 초보도 쉽게 배울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난 이데이터를 널리 퍼트리며, 또 함께 공동으로 추가 데이터 작업을

할 수 있는 님을 만나려 한다.

즉 경마를 못이기면 못살겠다는 님을 만나고 싶다.

그냥 대충 경마책 사다가 보고, 버리고 기억으로 하는 경마는

내가 아는 한 망조의 앞잡이요! 인생패망의 고속도로다.

아무튼 시나리오를 짜면 짤수록 결국에 시나리오가 

있음을 알게 하는 것이 승부조작의 경주 결과다.

배당판 횡령은 분명한 것이, 특히나 몇년전 부터 22%의 추가 

세금을 배당판에서 제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배당 적용을 받은 날 부터 배당판의 전체 배당은 

22%의 추가 배당을 적용받아 훨씬 배당이 커져야 한다.

특히나 100배 이상의 마번들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고배당이 더욱 높은 배당을 형성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배당은 복승에서 쌍승이 생기자, 

복승식에 배당이 반토막 났다.

그리고 삼쌍승식이 생기자 삼복승식이 예전에는 

3,4,5,6천배의 배당이 심심찮게 나왔으나, 아예 삼복승에선

그런 배당이 사라졌다.

내글이 틀리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번 주에 삼복승식 

3천배가 넘는 배당을 여러개 만든다 해도, 이미 삼쌍승식 

등장함과 동시에 삼복승식 배당은 반토막이 났다.

그리고 이것이 쌍승식 ？현과 함께 복승 배당이 반토막이 

난 것과 같은 원리인데, 예전보다 훨씬 커진 쌍승과 삼쌍승을 

눈여겨 볼때, 그 틈을 이용해 복승과 삼복승식 배당을 

반토막이 넘게 잘라 먹은 마사회는 반드시 배당과 관련해 

몇명의 직원들이 독박을 쓰고 구속 되겠으나, 이것은 수십명의

관련자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로 "특히 도둑질도 만지면 

커진다"는 말과 같이 횡령 액수는 점점 늘어나 배당은 더욱 

형편 없이 작아지고 있다.

즉 예전에 인기 7위 8위가 입상하면 복승식은 1,000배가 

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쌍승식이 생기자 예전 복승식 배당에서 조금 더 커진게 

쌍승식 배당이고, 복승식은 반토막이 났다.

그래도 눈치를 못 채는게 사람들에 눈은 쌍승식을 바라보고 

감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상하게 배당이 점점 적어짐을 느끼는 님들에

댓글도 기다리려 한다. 

그 결과 우리나라 복승식 최고 배당이 복승식만

있었던 시절인 1998년 12월 5일 4경주에 

7328.8배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2~3000배의 복승 배당을 

심심찮게 볼수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복승식 3000배 짜리는 몇년간 거의 

구경을 할 수가 없었던것 같다.

특히나 22%의 추가 세금을 제외하지 않으므로 

가령 예전의 3,000배는 현재는 3,700배가 나와야

하는데 완전히 "거꾸로꺼꾸로꺽으러" 배당이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결국은 검찰의 특별 수사 외에는 답이 없어 보이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뻔한 것이 아닌가?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언젠가는 수학(통계)을 잘 하는 님에

의해 배당판의 엄청난 횡령액수는 반드시 들어날 것을 

확신한다.

또 예전에도 이런 글을 올리면 전체 배당이 쭈욱 올랐던 

경험을 여러번 했으나, 아예 이런 상황을 예견하는 

이 글로 인해 그냥 "밀어부쳐"로 나갈 

확률이 훨씬 커보인다.

즉 어차피 들통난거 "갈때 까지 가보자"는 내부 

의견이 우세할 것 같다.

끝으로 이번주 내가 올릴 1,2차 예상에 관해 검은

세력들은 골머리 좀 써야 할 것이다.

우선 결승선 1,2,3 착들만 뛰는 승부조작을 

주장하는 내 글에 관하여서는 아마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왜냐면 8~90%의 경주 동영상이 1,2,3착들과 

4착은 좀 가깝지만(스릴 만드는 용도), 6위 부터

그 이하는 거의 10마신 차로 뒤에서 노는 모습을 

보인다.

이처럼 상당수 기수가 이렇게 후미에서 놀다가 

승부가 걸리면, 오히려 거꾸로 후미권 말들과 7~10마신 

차이로 들어오니 무슨 재주로 입상마를 ？겠는가?

그러므로 전 경주 빌빌 거리며 바닥 치고, 다음 

경주 고배당으로 입상하는 행태는 전형적인 

"경마사기"에 해당 한다.

특히 이런 짓을 반복적으로 벌이는 마주들은 

형사입건을 당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주는 결승선에서 좀더 진짜 같은

모습을 보여야 하므로, 예전 같은 3~4두 경마의

모습은 조금 덜 할것이다.

하지만 이미 "변마와설마"를 비밀 조교시켜 또 

고배당을 만들어 먹으려 했는데, 만일 그럴경우 

지난 주 일요일에 관해 움직일 수 없는 승부조작의

행태를 공개 한다고 하니, 부담스러울 것이 

분명하다.

특히 아는 마주들은 알겠지만 "추악한말밥공장"이라는 

예전에 내 닉네임을 상당히 부담스러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쪽은 그냥 "고배당으로 밀어 부쳐"라 

할 것이며, 한쪽은 "아예 글을 못쓰게 손좀 볼까?"

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것은 너무 부담스럽고 "추악한말밥공장"

을 잘못 건드리면 역효과가 날 것을 염려 할 것이다.

한편으론 기수들에 태도가 제일 중요한데, 

야리쪼가 폭로 된 이상 이번 주는 그냥 실력대로

경주하자는 의견이 나올 수도 있지만, 이건 아무래도 

힘들 것 같다.

왜냐면 오래 동안 쌓아온 마주들과의 친분과, 

감독과에 관계를 모른 척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주는 최대한 결승선에서 스릴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지만, 그것도 자세히 보면 결승선 

5~10m에서도 최대한 안가려고 몸 동작이 둔한

기수가 보일 것이다.

특히 기수의 등짝이 둥그렇게 활 처럼 휘는 

기수들은 말을 제어하며 탄다는 표식 이므로,

잘 보시기 바란다.

그러나 잘 타는 기수들이 행여 활처럼 등을 굽게 

하면서 입상 할 수도 있다.

예전에 "내선 주로는 모래가 많아 말굽이 빠지므로

그곳으로 들어가는 기수들은 대부분 승부가 없다"는 

글을 올리자 토,일 절반이 넘는 경주가 내선으로

추입하는 꼬라지들을 볼 수 있었다.  

사실 나도 궁금하다.

이번 주 시나리오는 뭘까?

추석전에 춘식, 기회, 동국,등의 안가는 기수들

돌려가며 터트리자, 온라인이 시끄러웠다.

그러자 웃기는 것은 명절을 지나고 나서 이들이 

또 돌아가며 입상을 한다.

마치 우리가 추석전에 시나링로 들어 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말이다.

그리고 지난 주 까지 계속 이들을 입상시킨다.

참으로 정확한 시나리오다.

즉 추석전에 "승부조작"으로 간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또 내부적으로 너무 안가는 기수들이 여러명 다는 것은

다음에 말썽에 소지가 있으므로 아예 미리미리 좀더

자주 입상 시키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 같다.

그리고 터트리는 기수는 다른 기수들로 변경하기로 

한 것 같으니, 앞으로에 시나리오가 나도 궁금하다.

하지만 그래봐야 지금까지 "경마는 사기였다"

시나리오로 경마를 운영하는 한 반드시 발각 되므로 

말 능력대로 뛰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마필 자체를 베팅하기 위해서"승부조작"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런 경주 운영은 역시

기대하지 않는게 현명할 것이다.

다만 당분간 마주들에 지난날 습성대로 들어 오는

것을 멈출 것이 분명해 보이므로, 마주를 중심으로 

보는 제 데이터 소유 님들은, 마필,기수,감독,마주

순으로 골고루 보시길 권한다.

경어체는 글이 길어져서 쓰기 힘든 점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