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한국 경마를

죄지우지 할 부경 외산 2세 기대주들.

1.킹오브보스 ㅡ신우철 마주.

부마인 speightstown 17년.18년

교배료가 무려 10 만불입니다.

아직 주행심사를 치루지 않았지만

단.중.장거리를 모두 소화할 만큼

대단한 경주마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2.블루치퍼ㅡ최병부 마주

부마인 tiznow 는 18년 교배료는

5만불 입니다.

데뷔전에서 또다른 부경 2세 기대주인

킹오브글로리의 선행경합을 이겨내고

한국 경마 사상 최초로

데뷔전에서 1200m를 1분12초5  를

주파한 순발력과 근성을 지낸

대형 경주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19일 경남도민일보배에 출사표를

던졌는데 압도적인 경주력으로

우승하리라 생각합니다.

3.코리아 블레이드ㅡ김형란 마주

부마인 pioneerof the nile은

17.18년 교배료가 11만불입니다.

아직 데뷔전을 치루지 않았지만

혈통적 기대치를 생각한다면

상기에 언급한 

블루치퍼 ,킹오브보스와

많은 대상경주에서  치열한 우승다툼을

하리라 생각되는 대물 경주마라

생각합니다.

4.아임유어마더ㅡ이원태 마주

18년  퀸즈투어를

쟁패할수 있는 암말이라 생각됩니다.

부마인 eskendereya혈동을

생각하면 단거리보다는 중.장거리에

유리한 경주마라 생각됩니다.

19일 경남도민일보배에 출전예정.

킹오브보스,블루치퍼,

코리아 블레이드가

내년 부경 세대교체 

주역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세마필중에서 18년

부산시장배,그랑프리 우승 마필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