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배 대상경주 옥의티.

비인기 마필인 9번 퀸스퀸 송경윤 기승.

발주기내에서 마필이 요동중에 출발신호가 울림.

  부경 출발문제.

  심각하고 비정상적인 출발문제는 올해만 해도 벌써 두번이나 발생.

  지난 6월30일 금요 7경주 12번 스바딜파리 송경윤 기승.

  상기 언급된 마필이 비인기 마필이였기에 고객들의 항의는 적었지만

  반복되는 부경 출발 준비중 마필이 요동중에

 출발신호를 울리는 것은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것들.

  그냥 지나치기에는 작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공정한 경마시행을 위해 출발부터 잘못되었다면

  당연히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서 상기와 같은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출발을

담당한 관계자들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믿지만 잘못된 것이

매년 반복된다면 작은 문제라고 할수없습니다.

고객의 소중한 돈을 지키주고

 공정한 경마시행을 위해 부경 마사회

 경주중 출발을 담당한 관계자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향후에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게 해주길 바랍니다. 

동영상출처-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