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부탁드릴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3월25일 있을 대상경주에서 12번 이히빈(39조 최혜식 조교사 관리)은 대상경주임에도

조교를 금주 수,목,금 요일에 서울경마장에 조교장면을 비디오로촬영하였으나 보이지

않았는데(인포레이스 제작 조교장면 공개 회원용)한국마사회는 조교를 하는것처럼 시

간을 체크하여 조교를 한것처럼 하면 경마팬들은 어찌 이말에 대하여 마권을 구매할

수 있겠나요?

변명이야 원형마장에서 했을거라하겠지만 이말은 원래 원형마장에서 조교를 하지않은

말인데 원형마장에서 했다면은 경마팬들은 속아야하는지 아니면 실제로 했는데 왜원형

마장에서 했는지 대상경주만큼은 속시원히 답변을 부탁합니다

대상경주직전 조교사인터뷰시간에 해주시던지 아니면 경주가 시작되기전까지라도 답변

을 부탁드립니다

조교사의 잘못인지 마사회의 잘못인지 경마팬을 우롱하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예상지와 각 신문사에 조교사인터뷰,조교사 작전공개 등등 마필상태가 최상이라든가 훈련을 잘해놓았다등등의 내용이 실제 조교사가 한말인지 궁금하네요
이점을 자세하게 아르켜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