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는 안된다.

실체없는 국민마사회를 고집하는 

마사회장은 반성하라?

명절전 경마시행 꼭 해야하는가?

일년에 두번있는 명절

설,추석 전에 경마시행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들이랑 보너스 탄 돈으로 즐겁게

보내야 하는 명절이 

명절전에 경마시행을 함으로써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썰렁한 명절을

맞이하게 한다는 것에는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절전에는 경마시행을 중지하고 명절후에

경마시행을 검토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설날을 몆일 앞둔 경륜장에서

보너스로 탄 백만원을 경륜장에서 모두잃고

경륜장을 폭파시켜 버린다는 기사를 보고

문체부 과장에게 명절전 

사행산업 시행은

국민적 정서를 생각해서 일정을 조정해

주었으면한다는 민원을 제기했는데

답변은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했는데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심해진거 같습니다.

명절전 시행하는 

경마,경정,경륜등 경주류

사행산업자 입장에서는

매출이 많이 발생하는 대목이라 생각하겠지만

유저의 입장을 생각해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것도

적극적으로 고려해 봐야 한다고생각됩니다.

실체도 없는 허황된 국민 마사회를

부르짖는 마사회 수장은 

반성을 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