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일 부경 5경주로 펼쳐진 3세 암말들의 경쟁의 장인
코리안 오크스배에서 딥마인드는 월등한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들어 두번의 삼관경주에서 부경이 부진을 면치못했는데
오랜만에 교류경주에서 우승을 하여 부경의 자존심을 세워준
해당마필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김지원 마주,김영관 감독,서승운 기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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