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 기수협회의 

취재거부에 관하여.

전 부경기수협회 김남성(현재 예상가)회장때부터

마사지역 출입기자에 대한 

취재를 거부해왔다.

취재거부의 사유는 한가지 

이유때문인 것으로 안다.

그 사실을 여기서 공개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기에 거론치 않겠다.

부경기수협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취재에 응하고 

그럼으로 취재내용들이

팬들에게 공정하게 알려진다면

팬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경마의 저변확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 왔는데

갑작스런 취재거부로 인하여 

기수협회는 소통을 모르는

단체로 팬들에게 인식되어왔다.

그런데,얼마전에 기수를 그만두고

예상가로 전향한 박금만 전기수에게는

최근 부경 기수협회가 

취재를 허락한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빗고있다.

형평성의 원칙에 에 입각하여 

기수출신 예상가에게만

취재를 허락하고 

다른 출입기자들에게는

취재를 허락치 않는다면 

이것은

부경 기수협회의 제식구 감싸기,

또다른 갑질이라 생각된다.

부경 기수협회는 출입증을 받은

모든 취재기자들에게 

공평한 취재기회를 제공하여 

특정인에게만 특혜를 준다는

오해를 씻고 고객들에게

정확하고 공정한 취재 내용들이 전달되어

건전한 경마발전에 이바지 할수있는

부경기수협회로 거듭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