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첫 부경 경마일.
작년 다승왕 조인권기수,
그리고 조성곤 기수,유현명 기수,최시대 기수,
다실바 기수등이 기승정지로
이번주에 기승을 못하네요.
다승랭킹 상위에 랭커된 기수들이
기승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번주는
서울에서 내려온 김혜선 기수에게
팬들의 관심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17년 최은경기수가 홀로 분전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안타까웠는데 김혜선기수가 부경으로
내려와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새해 첫 경마주간.
사고없는 경마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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