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정보를 팔아 먹는
마방 출입기자들.
일명 쏘스라 불리는
경마장에 떠도는 온갖 말들.

대부분은 마방을 출입하는
예상가들이 퍼트린다.

별거 아닌 소식을 부풀려서
Ars로 팔아 먹는 돈밖에 모르는

일부 마방 출입기자들.

경마매체관리 규정에 의하여
마방 출입기자들은

자신이 취재한 내용을 공정하게

보도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는

출입기자는 몆명되지 않는다.

그리고 출입기자들이 취재한
내용을 공정하게 보도하는지

관리감독을 해야할 마사회

해당부서는 이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아무런 역할을

하지않고 직무를 유기하고있다.

각종 예상지에 실리고 있는
취재기자들의 말들.

대부분은 가짜뉴스에 불과하다.

취재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진실로

취재한것처럼 보도하고

실제로 취재한 예상가는

취재내용을 보도하지 않고

각종 정보 운운하면서

Ars로 팔아 먹고 있는 현실.

한마디로 경마계를 좀 먹는

사회악에 불과하다.

출입기자 제도를 악용해서

개인의 치부에 몰두하는

일부 마방 출입기자들 때문에

매주 경마일이면

수많은 경마팬들을 거지로

만들고 그들의 가정을 파탄시키고

경마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마방 출입기자 제도.

점검이 필요한 싯점이라 생각합니다.

마사회 마방 출입 기자를

관리감독하는 해당부서는

경마매체관리규정이 제대로

준수되고 있는지 자신의

맡은바 업무에 충실해

주길 촉구합니다.

쇠밥통,철밥통 소리를 팬들로

부터 듣지 않는

시행체가 되어서 건전 경마문화를

조기에 정착 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9.22일 금요일 에이스경마 예상지에 실린

조교사별 출전마 분석란에 실린

조교사 취재내용이 사실인지 여부를

해당 예상지 출입기자인 김학윤,신승욱을 통하여

확인하여 주시고

취재내용에 언급된

부경 1조 백광열 조교사,4조 임금만 조교사,13조 강병은 조교사

19조 김영관 조교사,20조 최기홍 조교사,

21조 민장기 조교사,29조 문제복 조교사

33조 권승주 조교사에게 해당 예상지 출입기자들이

취재를 했는지 진위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