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님 화이팅 .... 행과복 사건에 대해서 강력히 의의 제기를 하신글 너무 잘 읽었고요......   저도 해당 경주 동영상을 몇번인지도 모르게 반복해서 보았음니다.....  또한 8월 5일 경주에 보니 행과복 마주의 유력한 마필이 출주 제외가 되었더군요....  행과복과 같이 경주했던 최범현 기수의 뚝도리 우승으로 면피를 해보고자 하는 시행주체자로의 무책임한 얄팍한 상술처럼 느껴집니다...ㅋㅋ 가장 크고 무서운 비리의 온상이자  불공정경마의 씨앗으로 발아된 시행주체가 변하지 않곤 한국경마의 발전은 요원하겠지요? 이제는 좌시할 수 없음니다....  마사회의 불공정한 경마운영에 대해 저의 개인적인 추리?  생각등을 이곳에다가 풀어 놓습니다...  우선 마사회에서 인위적인 경주운영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예를 들면 매출 감소와 경마고객 감소시 초고배당을 만들어 경마팬의 관심을 다시 끌어모을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매경주 배당판 분석과 베팅상황을 분석하여 착순지시를 하는 것은 아닌가 ?  어떤 경우 배당율과 배당판 잡아먹기 (배팅이 전혀 없는 말을 입상시켜 시행주체자인 마사회가 건식으로 모든 베팅액을 날로 먹기 ) 아니면 베당판을 분석하여 베팅없는 말에 총베팅금액중 환수액만큼 베팅해서 마사회 비자금 을 조성하는 것은 아닌지?( 경마장에 첨 온사람도 ,,, 하다 못해 세살짜리 아이도 매 경주시 최소한1~2마리 정도는 안됄 말을 안다 ) 하물며 한국경마의 생리상 수백가지의 예상지와 수백명의 예상가및 개인 예상가들이 있으며 어느 정도의 경마지식이 있어야만 하기때문에 매경주에 베팅이 없는 말이 생겨야 마땅하지 않는가?  그러나 항상 베당판을 보면 그야말로 순전한 999는 보이지 않는다 .....  참 어이가 엄따.... 어떤 경우에는 배당율이 조작되어 환급금이 적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든다...

발주기 앞에서 말 빼기 , 아니면 베팅상황분석이 늦어지면 그 만큼 발주기에 늦게 진입시켜서 경기진행을 한다든지...  발주기에서 늦발 싸인을 내는 건지 아니면 3코너 돌때 직선주로에서 갈말 안갈말 전자감응기 내지 전자 발수신기로 싸인주는 것은 아닌지?  어떤경우 터무니도 없는 초고배당시 보면 특히 비오거나 눈오거나 할때 옆에 붙어있던 (올 예상지 , 올 예상가 예상에 전 혀 없던 말하자면 떵말 ) 말 이 같이 비비고 오는 경우가 많다.....이런때 과연 누가 이말에 복승내지 쌍승식에 아니 연승식이나 단승식에 베팅할 수 있단말인가? 참 나 어이없다 ...  이런 아이러니가 있어도 우리 순진한 개미 배터들은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아니면 애초부터 마사의 농간인지 간파를 하고 체념무상중이 또한 아이러니다....

이런 초고배당이 나오면 누가 베팅을 했는지 아니면 ,어느어느 발매소에서 몇명 이 베팅액수는 얼마에 얼마를 환수 해 갔는지 공고 해주면 안됄까?  분실한 마권도 찾아준다면서?본장이면 럭키빌 1층인지2층인지 등등 정말 흥미가 있지 않을까? 월간 통계도 내주고 하면서말이다.....   어떤때는 베팅하고 말 들이 발주기 진입순서에 위배되게 진입도 시킴 ...  그런저런 사황에 시급히 요구하는 것은 발주기에 말 들어서고도 출발신호 총소리 나기 전까지는 환불 할 수 있도록 해주면 안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