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느끼리라 생각되지만  경마의 적중이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경주전 나름대로의 분석을 하시리라 생각되지만  그 노력은 정말 모든 추리력을 동원해야 60-70%정도 적중률에 그치리라 생각됩니다..

마필의 상태...기수들의 작전...상대마들의 예상치 못한 전개..또는 낙마사고 등...이러한 많은 변수들이 우리의 예상을 뒤엎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라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변수들을 볼때  경마적중을 단통에 맞추다는 것은 그날의 운도 작용한다는 것입니다...그러니 자기의 예상되로 잘 되는 날...안 되는 날 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매 경주마다 붙는 것보다는 인내심을 가지고...너무 큰 욕심을 자재하고 자기가 본 자신있는 경주를 골라 배팅을 해야 하는데 여기에 정말 고심해야될   것이 바로 배팅 기술입니다...

돈을 아끼고자 단통 배팅하시는 사람...욕심으로 단통에 배팅하는 사람...이를 나누어 받치는 배팅을 하시는 사람등....있을 겁니다.

어떠한 방법이든지  잃었을때  손실을 최소화 하는것이 상책입니다...

우선 능력마를 분별한 다음...마필의 조교상태나 컨디션을 보고 입상권 마필을 고른뒤 전개상으로 유리한 마필을 골라 배팅을 하는데 주력과 받치는 마권은 필수입니다.

주로 돈을 많이 잃으시는 분들 보면은  받치는 마권을 가볍게 생각해서 잃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따는 돈이 적어지더라도 분산 배팅은 정말 필수있니다

지금까지 다 아시고 다 하시는 내용이지만  정말 정도를 지키며 경마를 하시면 많은 돈을 잃고 가슴아파하시는  일은 적을것이라 생각되고 또 어느 도박(?)보다도 안정적인

도박이라 생각됩니다...주식.카지노 복권....이러한 것들은 나의 노력과 의지와는 관계없이 완전한 운으로만 이루어지는 도박아닙니까 ?

승부를 하더라도 단통에 수백만원을 무리하게 배팅하여 허탈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승부 할 수 있는 경주만를 골라 배팅하려는 사람이 잠시 글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다시 경마를 배운뒤 현재 6개월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것을 보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