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도깨비가 경마를 연구하면서
[경마상식]란에 무엇을 첫번째로 중요시 해야 할 것인가를 두고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지금에서 결론을 내리고서 첫번째 글을 올림니다.

[경마]를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영원히 기억하고 있어야 할 첫번째 것은 경주마가 전력으로
달리면 몇 미터가 한계인가를 정리하고서 [경마]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깨비는 여러 경험과, 외국의 경마연구가의 기준에 긍정하는 것으로서 경주마는
900미터를 한계거리로 기준하여 공부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차차 거리적응을 거치면서 거리를 늘리면서 경주를 임하면 최대 2700미터로
그 한계를 정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경마는 스프린터 경주입니다
경주 거리가 짧을 수록 빠른 스피드가 있지만 거리가 늘어 날 수록
힘을 안배하는 구간이 있고,
전력으로 질주하는 구간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첫번째로 알아야 할 사항이며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만이 다음으로 나아가 경마의
여러가지 복합된 내용을 분석하는 것에 이해를 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경주마는 고무줄과 같다]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논리에 긍정적인 사고가 있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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