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깨비님의 글입니다. 】
>
> 아래의 내용은
>
> 그동안 도깨비가 통계를 정리하고 있는 자료에서 발견된 것으로서
> 경마팬의 도움을 위해서 간략히 적어본 것입니다
> 각 개인의 예상성적을 발표하는 것은
> 그 예상가의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보류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항상 발표할 수 있는 개연성을 갖고 있음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의 아래 내용은 개인적 예상의 적중도를 떠나서
> 예상가의 헛점이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
>
> 제가 경마의 여러부분을 관심있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 경주마의 능력과 기수의 기승술을 기본으로 공부하면서 연구하고 있으면서
> 배당이 발생하는 경주를 분석하면서 왜 배당이 높게 발생하는가도 접근하면서
> 종합예상지에 관심을 갖게된것이고
> 더 세밀히 예상가 개개인의 예상을 추적하기 시작했으며
> 그 통계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 물론 3두를 기본으로 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
> 고배당이 발생하는 이유는 한곳으로 정리되는 현실입니다
> 그 이유는 예상가가 지목하지 못하는 마필이 입상하면
> 배당과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 더 정확히 표현하면 종합지가 강하게 지목한 마필이
> 입상에서 누락되면 배당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
> 그래서
> 도깨비는 고배당발생의 이유는 어디에 원인이 있을까를 추적하면서
> 한가지 특이점을 발견한 것입니다
> 우선 그 원인 중에서 1차적인 이유를 살펴봤을 때 이러한 이유가 있는 것이였습니다
>
> 경주마가 거리변동이 있을때 배당이 발생하는 유형이 있었습니다
> 즉 1000미터 경주에서 1200으로 그리고 1400경주로 그리고 1700으로 1800,1900.2000으로
> 이렇게 거리경험이 없는 마필이
> 유명세만 안고서 첫경험을 할때 무너지면 어김없이 배당이 생산되는 것입니다
> 특히 1400경주에서 그 고배당의 발생빈도가 높으다는 것이고
> 다음이 1800.2000으로 정리되는 것입니다
>
> 그러면 예상가는 어떠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인가...
>
> 어떠한 마필이 첫경험 경주거리를 정리분석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 가령 1000미터에서 유명세를 안고서 1200으로 거리변화를 안고 출전하는 경주마를
> 그리고 1200경주에서 유명세를 안고 1400으로 출전하는 경주마를
> 또 1000에서 1400으로 1200에서 1700으로 거리이동하여 출전하는 경주마를
> 분석대비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
> 도깨비가 입수하는 모든 예상지의 전문가 개인별로 그 자료를 정리하면서
> 예상가의 능력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 이것을 정리하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내용으로 종합지로 가기전의 기초예상이므로 다루는 것입니다
> 때문에 자연히 개인별 그 적중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특히 거리별 이동에서 단순한 인기에 편중되는 문제점이 고배당과 직결되는 동시에
> 입상경험이 떨어지는 비인가마의 누락이 바로 고배당과 직결된다는 것입니다
>
> 고로
> 경마팬의 개인적 공부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배당이 발생하면 마사회나 기수를 지목하기전에 또 예상가를 지목하기전에
> 경마팬 개인스스로의 문제점도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도깨비 개인의 생각입니다
>
> 오늘의 내용은 상세한 자료적 공개가 없이 단순한 문제점 하나를 지적해 봅니다
> 여기에 상세히 정리한 자료를 공개하면 예상가 전체의 통계가 공개되어야하는 것입니다
> 그렇게되면 본의 아니게 예상가 개개인인의 평가가 되는 것으로
> 그 예상가들께 누를 끼치는 상황이되는 것이므로 공개를 할 수 없습니다
>
> 오늘의 내용중에 초점은 배당 발생의 원인중에 한가지
> 거리변화에 있어 예상가의 환산이 문제로 보인다는 점과
> 인기마에 기억(?) 예상이 편중된다는 점을 간략히 언급해본 것입니다
>
>
>
> 도깨비 정리
>
>
>
>

>
>
>
>